[열기 85기 155조 홍드림] 2년만의 재수강을 마치며(4주차 강의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안녕하세요?

꿈을 그리고 그 꿈을 닮아가는 투자자 홍드림입니다.

 

4주차 강의는 자음과모음 멘토님의 강의였습니다.

강의뿐만 아니라 걸어온 투자자의 길 자체가 동기부여가 되어주시는 멘토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도 제 모습을 되돌아보며, 안일한 생각과 행동을 재정비해보리라 다짐합니다. 

 

1.강의를 듣게 된 계기 또는 강의에서 배우고 싶었 던 것

첫 열반기초 수강 후, 2년여 정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의 제가 얼마나 부자의 삶에 가까워지는 행동을 했고, 그러한 시간을 보냈는지 점검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초심을 잃은 건 아닌지, 회사에 매몰되어 투자활동은 그저 흉내만 내었던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았습니다.

 

2.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도움된 점 

강의와 함께 하는 조원들이 있었기에 일상에만 매몰되어 보냈을지도 모를 이 시간들을 좀 더 소중히 사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2년만의 열반기초 강의 수강을 통해서 제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비전보드를 그리면서 2년 전과는 달라진 제 모습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좀 더 구체적으로 노후준비 과정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작지만 소중한, 제 발과 땀을 통해 최종 결정한 투자를 해보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배움을 통해서 전세를 레버리지 하는 투자가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었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면서 조금씩 좀 더 온전히 제가 나아가야 할 투자의 길이 어떤 길인지를 깨달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성과도 있었지만, 역시나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은 여러 실패경험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실패경험들이 그때의 행동들을 후회하게도 하지만, 되돌아보면 더 큰 투자를 하기 위한 배움의 과정이었음에는 분명했습니다. 문자로만 다가왔던 저환수원리가 제 실패경험을 통해 온 몸에 직접 새겨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수익률이 이래서 중요한거구나, 공급물량을 이렇게까지 살펴봐야한다가 아니라 이렇게까지 살펴봐야 하는거구나, 내가 겪어본 시장은 사이클의 가을시장과 겨울시장 어느 지점이었겠구나..등등..초수강때는 막연하게 다가왔던 개념들을 이제는 조금은 더 잘 이해하게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앞으로의 투자는 좀 더 꼼꼼하게 따져서 좀 더 좋은 성과를 나을 수 있겠구나라는 다짐도 해보게됩니다.

 

그리고 비전보드를 그리면서 이 꿈을 내가 이루리라라는 확신 또한 갖게되었습니다.

2년 전 상황과 환경과 세상에 마냥 비관적이고 부정적이었던 시절에 처음으로 월부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비해 저의 마인드가 많이 변했음을 다시한번 인지하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부자는 그저 운이 좋거나, 부모를 잘 만나거나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월부의 많은 부자들을 보면서, 부자에 대한 개념을 많이 바꿀 수 있었습니다. 부자란 꿈을 명확히 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행동들을 하며, 그 행동들을 하기 위해서 포기할 것들을 포기하고 묵묵히 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렇게 꾸준히 행동할 수 있다면 부자가 될 수 있겠다라는 확신 또한 갖게 되었습니다.

 

3.앞으로 6개월 간의 계획

좀 더 임장과 임보에 집중하는 6개월을 보내고자 합니다.

회사업무를 할 때는 정말로 꼼꼼히 매뉴얼을 만들고, 그 내용을 살펴보면서 완벽을 기하려고 했던데 반해, 임장과 임보는 그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난 2년동안은, 난 처음이니까, 난 초보니까라는 핑계로 그저 임장을 나가는 것에 만족하고 임보를 시도하거나 불완전하게 완성하는 것만으로, 수업을 완강하는 것만으로 자족했던 것 같습니다.

허둥지둥 흉내만 내는 임장과 임보가 아니라 찐 투자자로서의 6개월을 만들고자 다짐해봅니다.

루틴으로 만들었다가, 다시 얼그러져버린 월부유튜브 리뷰, 투자경험담 리뷰, 전임 습관화를 부자습관으로 정하고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삶을 최대한으로 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큰 일을 두려워하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그것을 피하려고 애쓰게 된다.

그러면 미약한 결과물이나 사소한 기회를 향해 달려가거나 

큰 것들로부터 도망치게 될 것이다."

 

 

두려움으로 큰 목표를 차마 갖지 않고, 사소한 것을 향해서만 치열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앞으로도 배움의 자세를 갖고 겸손하게 

꿈을 쫓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댓글


야나두할수있어user-level-chip
25. 03. 31. 14:23

홍드림님 수강후기... 정말 찢었네요👍 앞으로의 투자자의 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