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열기 85기 1하고 6퇴하면 아파트 4고 있겠조 코지하우스] 자모님 오프+온라인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싶은 코지하우스입니다.

 

오프라인으로 강의 들었지만!!

온라인으로 다시 듣고

추가로 기억에 남는 부분을 함께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자모님 오프 강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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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은 ALL-IN-ONE 강의라고 할 수 있었어요!

시장 상황 파악부터 매수, 전세세팅, 매도, 갈아타기, 마인드까지

가장 기초적이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을 알려주신 강의였습니다.

 

소장하고 싶을 정도….

이래서 자꾸 회전문을 돌며 강의를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투자의 봄여름가을겨울

 

아무리 가치가 있는 매물이라 하더라도

매수, 매도 타이밍의 시기가 잘못되면

계속 잃을 수 밖에 없음을 예시로 보여주셨어요.

 

정말 가치가 있는 것이 ‘싼’ 것을 알아보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깨달은 것

 

솔직하게는 지금 투자하기 좋은 시장이라고 하셔서 

제가 투자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곳부터 앞마당으로 만들었습니다.

 

막연하게 더 높은 곳은 못살 것 같아

물론 좋지만 싼 것도 있을 수 있겠지, 

하지만 아직 내가 그렇게 살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아

그리고 거의 없을 것 같아

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괜히 부동산에 가서 

내가 이 정도 돈이 없는데 이걸 보겠다고 하는 게 

저혼자 민망하고

사장님들이 이 말을 믿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주눅이 드는 느낌이 있던 거 같아요.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금에 맞는 것을 보는 것도 맞지만

가치가 더 높고 비싼 곳부터 보라는 말씀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지금 비싸다고 생각해서 회피하고 있지만

반대로 이제 가격이 오르면 오히려 더더욱 보지도 못할 곳이 되겠다.'

이런 곳을 상승장이 오기 전에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직은 알쏭달쏭한 갈아타기

 

1호기를 하고 나니

보유와 갈아타기와 같은 그 다음 스텝에 대해 관심이 더 가더라구요!

 

‘수익이 났을 때만 파는 것이다’

'애초에 가치가 있는 것을 사야한다'

 

수익이 나지 않았을 때라도 내가 갈아탈 곳이 적정 금액에 들어오면

손해를 보더라도 팔고 가야했던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건 다음 강의를 들으면서 질문으로 남겨보아야겠습니다!

 

 

 

 

강의 내용 BM

 

 

📌 내가 가진 편견부터 깨야한다

📌 감당 가능한 투자를 해야한다

📌 월부의 방식은 ‘보유’에 있다

📌 이 투자는 나의 것.

       내 선택을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 시간관리

📌 동료와 멘토 찾기

 

 

  1. 편견

    1년 간 월부에서 많은 책들과 강의를 들으면서 자본주의에 대해 알게 되고 돈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었음을 인지하고 그 생각들을 바꿀 수 있었다. 

     

  2. 시기가 좋다고 하시는데 대출해서 투자하면 안되나요?

    미래가 어떨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보수적으로 잃지 않는, 덜 위험한 투자를 하는 것이 오래 살아남기 위해 중요하다.

     

  3.  진짜 투자는 보유부터다!

    매수는 기술이지만 매도는 예술이다. 그리고 보유가 정말 어려운 것이다. 가치가 있는 것을 싸게 샀다면, 수익이 날 때까지 그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4.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이전과 다른 인풋을 넣어야 한다.

    전과 똑같이 행동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길 바라는 것은 도둑놈심보! 큰 대가를 바란다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과 시간 등의 자원이 필요한 것이 당연하다.

     

  5. 멘토와 동료를 찾아라

    혼자서 나아가기는 쉽지 않은 길이 맞다. 한 단계 마지막 결심을 도와줄 사람들이 필요하다. 나만의 멘토와 동료를 찾고 유지해야한다.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며 생각했던 BM 포인트들입니다!

 

 


 

2025년 열반스쿨기초반

 

어느새 너바나님의 강의부터 주우이님, 자모님의 강의가 끝이 났습니다.

가장 기준이 되는 내용들이면서

가장 중요하고

모든 것이 이 강의부터 시작되는구나

이 강의에 다 들어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교과서에 내용 다 있는데 

나중에 다시 교과서 보면 와 여기 뭐야 다 있었어 내용

이런 느낌…?ㅋㅋㅋㅋ

또 2025년의 3월을 나침반으로 삼아 계속 해나가보겠습니다

 

늘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는 

멘토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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