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진심인 찐대지입니다.
저는 2023년3월 월부에 입성하여 루틴을 5시 미모로 독서와 강의와 앞마당 만들며
임장 임보를 꾸준히 해왔었는데요..
2024년3월 3교대근무지로 로테이션이 되면서 미모를 비롯한 루틴이 와르르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50대인 저로서는 체력도 정신도 3교대 근무에 적응하기가 버거웠던 터라
17년만에 적응해야하는 3교대근무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부자가 되고자 시도했던 투자자생활의 루틴마저 뽑혀버린 상황이 번아웃을 부르더라구요..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할 수 있다는 긍정마인드가 자리 잡더니
다시 일을 주신 것에 감사하고 배우게 된 상황도 감사하고 건강하게 돈을 벌수 있는 현실에 감사하고 등등
감사함이 넘치더라구요 ^^ (이것이 루틴의 힘 인 것을 느꼈어요 )
어린 동료에게 지적을 받아도 가르켜준 마음이 고맙게 느껴지고 말이죠 ㅎ
일단 직장일 적응이 중요하단 판단에 6개월 꼬박 몰입하며 일을 익혔습니다.
그래도 책은 손에서 놓치 않았습니다.
저의 멘토는 책이었으니까요 ..
감사하고 긍정마인드를 갖고 생활하니 투자자가 되기 위해 내가 할 수있는 부분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프특강! 평일에 쉴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오프특강.. 상근일 땐 꿈도 못 꿨던 평일 강의 수강이었던 거죠 ..
광클도 연습할 겸 틈틈이 스케줄에 맞는 특강을 듣고 정규강의도 시도했지만 ..
주말주일에 조모임을 못 하니 또 주저앉아 버리게 됩니다..
하늘이 주신 기회로 실전광클에 연속 두달 성공했지만 ..
물도 많이 먹고 허우적 대던 두달이 지나고
웬지 정규강의에서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그 강의가 이번 서기22기 이구요 ~
34조 는 월부에 들어온지 2~3달 되시는 분들부터 여러번의 실전을 들은 분들까지
다양한 조원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자기소개를 보니 한 분빼고 모두 E성향이었고 전부 F성향 이어서 분위기는 정말 좋겠다 했지만
레벨이 차이가 나서 기초반분들이 힘들 수 있겠네..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조장님은 앞마당을 만들어 놨던 곳인데 조원분들 모두 그 지역을 앞마당으로 하길 원해서
조장님은 따로 혼자 앞마당을 만들면서 조모임을 이끌어야 했습니다.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도 계셔서 한 번도 얼굴을 못 본 조원분들이 있지만
단톡방에서는 너무나 친근하게 사사로운 것에도 응대를 해주며
지치지 않는 분위기를 서로서로 조성해 주었습니다.
저 또한 직장환경상 인터넷이 안 되는 분위기로 대화를 못 하다가도
휴무날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조원분들과 협업하는데 노력했습니다.
경험이 없으신 분이 과제팀장을 하시면서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에 강의와 과제를 안 할 수가 없는
분위기가 되었고 ㅋㅋ(스프링북님 감사해요)
임장루트를 잘 짜주시고 (행복그릿님 감사해요)
또 리드를 잘 해 주셨고 (역세권님 ,시도와님 감사합니다.)
밝고 유쾌한 분위기로 어색함을 잊게 해주셨죠 (끌레르님 ,로로라님 감사해요 )
몸이 아픈 중에 끝까지 함께 임장 하셨고 (가보자해보자님 감사합니다)
먼 지방에서 교대근무하면서 시간을 내서 꿋꿋이 단임을 마치셨구요 (남다른 강님 고생하셨습니다 .)
안 좋은 여건에서 슨배역할 잘 ~ ㅇ끌어주신 우리덩마 조장님
정말 감사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34조 조원분들 올해 꼭 투자해서 글 남겨요 ~ 라고 약속했습니다.
행복하시고 즐겁게 오래오래 투자하면서 부자되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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