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태디] 3.28. 목실감

빠질 수 없는 부서회식. 그래도 할 일 했다.

업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감정을 빼고

팀원을 탓하지 않고, 해결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월부가 모든 면에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줌을 느낍니다.

오늘도 꿈을 향해 걷는 낙낙즈 함께라서 든든합니다.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매임 예약이 잘 안되었지만, 워크인 할 기회라고 생각하니 럭키비키

정말로 좋은 강의 해주신 자주가족, 김인턴 선배님 감사합니다.

톡방의 질문들에 폭넓은 인사이트 주신 낙낙 튜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