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우리 조원들과의 독서모임
서로를 레버리지 하기 위해 주말에도 열공했던 시간이었다.
각자 자신의 삶에서 가장 감사한 것 1가지를 이야기하며 시작했고
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렇게 서로의 감사한 점을 들으며 다시 한 번 또 이런 일상과 투자공부를 할 수 있는
동료들을 만난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본인만의 레버리지 방법에 대해서도 누군가는 멘토처럼 따를 수 있는 지인을, 또 누군가는 종잣돈을 모을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안정적인 직장을, 그리고 또 누군가는 같이 투자 공부를 할 수 있는 동료와 네트워킹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레버리지 책을 읽으면서도 각자의 멘토가 있는지를 여쭤봤고 경영학도님의 아버님 이야기를 들으며 어쩌면 멘토가 멀리 있는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생각해보면 내 가족 중에도 말단 직원부터 시작해 대기업 대표가 되신 분도 계신데 그 분의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레버리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내 바로 주변에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명심하고 주변의 모든 분들에게서 배우겠다는 마인드를 가져야겠다.
발제문을 통한 열띤 이야기 중에 경영학도님의 아버님을 통해 첫 투자하게 된 이야기도 듣게 됐고, 차의시간님의 개포동 이야기, 강동구 앞마당을 만드신 우리 조장 켈리J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성동구와 강동구의 입지에 대한 의견도 나눌 수 있었다. 시간만 더 넉넉하다면 각자가 가진 앞마당과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나눌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컸다.
원씽과 레버리지를 이어서 읽게 된 게 너무 감사했고,
조원들과 여러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게 돼서 너무 감사했다.
나 스스로도 공부하고 더 성장해서 우리 조원들이 나를 레버리지 할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서로를 레버리지하며 각자가 목표로 하는 투자자가 되는 그날까지 9조 부린이들 파이팅 !
'서로를 레버리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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