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실전반 4강 선배강의 (자주가족님, 김인턴님) 후기 [이훈팟]

 

안녕하십니까, 꾸준한 이훈팟입니다.

오늘은 실전반 4강 자주가족/김인턴 선배님 강의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월부 멘토/튜터님들뿐만 아니라 바로 앞에서 5~6년 먼저 나가아신 선배님들의 감동 후기와 실전 꿀팁들을 배울 수 있어 참으로 뜻깊은 강의였습니다. 

 


 

 1. 자주가족 선배님 “마음이 단단한 투자자가 되자”

 

 

 자주가족님은 월부 5년차 투자자입니다. 처음에는 수도권 외곽에 분양권 묻지마 투자를 통해 실수했다는 생각도 하셨지만 이후, 월부에서 가치 있는 아파트를 고르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지방에서 의미있는 투자를 하나씩 실행하시면 최근에는 결국 서울에 전용 84(33평) 신축을 구매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됩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었던 것은 정말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다보면 성과를 달성해낸다는 것입니다. 

 저도 월부 안에서 비슷한 경험을 해나가고 있는데요, 어제 저녁에 아내한테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이훈팟 : “2년 반 전부터 월부 강의 듣기 잘한 거 같아?”

 아내 : “그럼 너무 잘했지. 그래서 자산도 이뤄나가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하자나. 잘했어.”

불과 1년 전만 해도 지방에서 임장을 가고, 1박 2일 숙박하고, 퇴근하고 나서는 밤늦게까지 노트북만 보고 있고 해서, 아내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옆에서 이해하고 양보하고 하나씩 투자도 해보고, 이뤄가는 모습을 보니 응원해주는 아내가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주가족님 마지막 강의쯤에도 감동적으로 다가왔던 부분이, 힘들때 나를 믿어준 아내 라는 대목이었습니다. 자주가족 선배님도 아이고,, 이젠 정말 힘들다. 기존 아파트도 팔고, 이제 새로 갈아타기 아파트를 찾아야해서 정말 힘들다고 생각한 순간에 아내가 보낸 조급해하지 말자는 카톡에서 저도 참 뭉클했습니다. 힘이 되어주고 싶었던 가족에게 오히려 내가 힘을 받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셨습니다. 그게 저도 집에서 혼자 으쌰으쌰하는 아내의 모습과 오버랩이 되었습니다. 저도 참 예전에는 T중의 T라 눈물도 없고 그렇게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었는데요, 월부강의를 듣고 임장 가고 임보 쓰고 투자활동을 이어가면서 좀 감성적이 된 것 같습니다. 너나위님, 자주가족님 이렇게 강의 중에 눈물을 보이실때 저도 왠지 모르게 쓰윽 눈물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공감이 많이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가족님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가족(아내)의 소중함이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잘 되고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싶은 것도 사실 저 혼자만 있다면 그 의미가 크게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신축 아파트, 좋은 자동차, 여행, 초록마을 등등 좋은 환경에서 누리는 것도 저 혼자가 아닌 아내, 가족이 함께해야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힘들때나 좋을때나 옆에 있어준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지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옆에서 행복할 수 있게 건강관리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네요.

 


 

 2.김인턴 선배님 “실전투자를 위한 풀토핑 그자체”

 

 

 2차시에는 김인턴 선배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김인턴님은 6년차 실전투자자로 위에 나온 이미지대로 찐 실전투자자의 면모가 가득한 요아정(풀토핑), 실전꿀팁 대방출해주셨는데요. 앞마당관리부터 시세트래킹, 최종 단지, 매물 협상 등에 과정에 대해서 디테일한 부분들을 알려주셔서 그대로만 따라해도 투자할때 큰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앞마당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안테나 단지 및 기존 앞마당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했던 상황이었는데요. 지역별, 가격대별 시세트래킹 양식 및 시세트래킹 주기 등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 전수조사 : 200세대 이상, 20/30평대 모두 조사 진행 

 이렇게 전수조사된 단지들에서 투자 가능한 단지를 뽑아내고, 매물임장까지 하며 실전 투자를 이어지는 과정이 찐 선배투자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결과적으로 이렇게 찾은 단지를 통해 실제 투자까지 해내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투자공부를 오래했어도, 실제 씨앗을 심지 않으면 그 의미가 색바래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1년에 1채라는 열반스쿨기초반에서 큰 원칙을 실천하기 위해서 종잣돈도 열심히 모으고, 앞마당도 만들며 투자가능 단지들을 모아가려고 합니다. 

 

 시세그룹핑 활용방법에 대해서도 알게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시세파트에서 시세그룹핑을 만들어만 놓고 김인턴님처럼 깊게 파고들어서 유의미한 단지를 골라내는 점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선배 강의를 통해 시세그룹핑 관련해서 배웠던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같은 생활권 내 비슷한 가격대 파악

 2) 다른 생활권 내 비슷한 가격대

 3) 같은 생활권 내 다른 가격대

 4) 저평가된 생활권 

▶ 이렇게 생활권별 시세그룹핑을 한장에 쭈욱 펼쳐놓고, A생활권 내에서 비교적 저평가/싸보이는 단지가 뭐지? 흐음, A가 B보다 더 좋은 생활권인데 가격은 똑같은 단지가 있네? 이게 저평가인가, 매물 봐보자! 뭐여! B생활권이 C보다 좋은데 가격대는 더 낮게 형성되어있네? 여기 좀 파보자! 이런식으로 시세그룹핑을 통해 내 생각을 정리하고 저평가 단지를 발굴해내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흡수하고 배워나가다보면 제 실력도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취득세 12% 내고 투자했습니다. 3.13일 by 김인턴님”

 강의 중인 3월 현재에도 김인턴님은 취득세 12%를 내고 투자하고 오셨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어렸을때 부유하게 살지 못하고, 몇년전 역전세 구간에는 3억까지 돌려주고,,, 그 시기를 버텨내온 투자자셔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런 힘든 과정을 다 이겨내고 현재에도 꾸준히 투자를 이어가는 모습이 앞서나간 선배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강의를 통해 배운점을 바탕으로 꾸준히 한걸음씩 나아가며 저도 5년 후에는 멋진 선배가 되어있고 싶네요. 

25년 3월 열반스쿨 실전반 선배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가족/김인턴 선배님! 

 


댓글


자주가족user-level-chip
25. 04. 01. 13:07

이훈팟님 후기 잘 읽었어요! 저도 서툴지만 가족을 잘 챙기면서 투자도 해보려고 해요. 얼마전 투자하신 것도 넘 축하드립니다. 실전반 마무리도 홧팅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