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이님의 4주차 매물임장방법의 실천강의는 주옥같았다!

 

3월, 나의 시작은 분명히 서초구였다. 

내 예산에 맞는 서초구 단지는 지극히 한정되어 있었고

꼭꼭 숨겨진 그 안에서 옥석을 찾으리라 눈을 반짝이고 있었다. 

 

모든 것은 3/19(토) 얼빠진 정치인들의 토지거래허가제 재지정으로 허무하게 식어 버렸다.

국민을 쥐락벼락하면서 뒤에서는 미리미리 다 챙겨 나눠 드셨겠고, 

서민들의 의지를 이리 희롱한다는 사실에 분노를 가라앉히기 힘들었다.

무력감도 들고, 3주차를 강의를 완수하는 것도 매우 힘겨웠다.

 

언제까지나 낙담할 수도 없기에 다시 기력을 차려 보았다.

어디까지나 매매실현을 위한 수업이므로 구를 바꿔 그동안 봐 두었던 2개구를 매임 했다.

총 3개 단지 6가정을 방문. 날씨가 급격히 추워져서 얇은 옷차림이었던 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더 돌아보지 못했다. 

 

(A구는 3급지이고, 교통/입지가 압도적이면서 전세수요가 꾸준할 것 같은 무난한 단지로 가격도 예산 안에 들어온다.

B구는 4급지이나, 2급지에 문화생활권을 같이 공유하고 있어 입지 선호도가 더 높고 무엇보다 신축!

이러니 평수를 줄여서 매임을 했고 예산도 살짝 애매했다.)

 

매임의지가 강하니 이것저것 주우이님의 생생한 팁들이 참 도움이 되었고, 

마침 매임 예약을 한 곳도 강의 안 내용에 포함도 되어 있어 더욱 임장의 보람이 컸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는 바람에 예약한 부동산 2개소 외에는

주우이님식 좋은 가격 매매를 위한 대대적인 매물털기를 못해 보아서, 더 좋은 가격 Deal은 도출하지 못했다.  

주말 사이에 부사님께 문자를 길게 남기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눌러 참고! 

강의 때 가르쳐주신 임장 매물정리, 녹음해 두었던 내용으로 기억을 생생히 정리. 

월요일 출근해서 회의 들어가기 전에 미리 어떤 내용 문자로 전달해 둘지 메모를 하는 걸로 대체.

그 사이에 좋은 물건이 날라가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그 일대 비슷한 조건의 매물까지 더해서 매물털기를 해 보겠다!

 

주우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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