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리지만 끝까지 열심히 한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쏭비맘입니다.
어느새 3월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항상 시작할때는 많은 떨림이 가득하지만 끝날때는 아쉬움이 가득하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저희 조는 3월 29일 토요일 서현역의 아티제라는 카페에서 조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원 참석을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오프로 마지막 조모임을 하게 되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사실 저희 조원분들께서 아직 4주차 강의를 못들으셔서 조모임 PPT를 보았지만 ㅋㅋ 답변은 PASS.
마지막 질문 :
함께하는 동료가 있었기에, 한달 동안 함께 더 멀리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 조에서 가장 고마운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작게나마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만들어보세요 ^^
저희는 모두 한마음으로 모든 조원분들께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혼자서는 빨리갈 수 있지만 함께라면 멀리갈 수 있다는 말을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사실 저는 조장으로서 제가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나? 하는 고민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조원분들께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마음속에 감동의 물결이 일더라구요.
너무 부족해서 뭐하나라도 더 해드리고 싶었기에 3월 한달이 너무 아쉬움이 남았는데 그래도 서로 힘이 된다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서로 힘내서 함께 나아가자는 우리 조원분들의 모습을 보며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났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복기 : 갑자기 찾아온 야간 출근으로인해 모든 루틴이 깨져 버렸습니다. 갑자기 내가 해 놓은 것들을 다시해야 하는 어리둥절한 상황.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이 머릿속에 가득 가득….
그렇게 1달을 보냈습니다. 그 1달을 나름 강의를 들으며….하지만 조모임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혼자 강의를 들으며 놀이터를 이용하여 과제를 완수하며 달렸습니다.
이렇게는 앞으로 내가 목표한 것에 도달하기 힘들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두렵고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루틴을 잡고 마인드를 다시 재정비하기 위해 조모임을 하고 조장을 지원했습니다. 물론 쉽지 않았습니다. 저의 근무시간과 다른 분들의 근무 시간이 너무나 틀리기에….
그렇게 조장모임을 하고 조모임을 하다보니 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이 2시간~4시간 정도 밖에 되질 않았습니다. ㅋㅋㅋ그래서 인지 드디어 몸이 아파오더라구요. 그렇게 일주일을 앓아 누웠다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마지막까지 달린거 같습니다. 아직은 새로운 근무시간에 루틴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조금씩 올라오는 듯합니다.
그래서 그 자신감으로 다음달은 실준반을 등록했습니다. 힘들어도 앞마당을 다시만들면서 달려 보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에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을 살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을 해보며 3월 열기반에 대한 복기와 조모임 후기를 마무리 하겟습니다.
한달동안 함께 달려주신 우리 조원분들…
똑똑한 사과님, 사랑랑님, 선한님, 엘레나님, 위키님, 화목한코님, 웬디그린님, 아내아들딸님, 해피실버님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조장이였지만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다는 것만 알아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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