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함께 해준 서울기초반 14조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대전에서 올라오신 조원분, 오산에서 아침마다 오셔서 임장하신 분, 첫만남 무거운 음료수 5-6병을 호주머닝에 주렁주렁 들고 와주셨던 조원분, 의지가 되었던 동갑내기 조원분, 

잔금 맞추며 강의 듣던 조장님, 

동네 친구가 되어 도서관에서 함께 스터디를 했던 조원분

모두 기억 깊이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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