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3월 마지막 주말을 맞아,
샤샤튜터님과 임장을 다녀왔는데요♡
지난 1분기,
경험여정TF 8기로 활동하며
우수반에 선정되어서
튜터님과 임장하고,
식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어서 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경여 복지💕
튜터님과 임장하며
그동안 고민하던 것들을
질문도 하고
함께 가벼운 수다도 떨고~
진짜 넘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아~!!
튜터님과 오붓하게 임장했다구~
자랑도 좀 하고,
제가 오늘 배운 내용들도
정리할 겸 글을 남겨봅니다😉
💟목표에 맞는 인풋이란?
임보 300장,
임장 월 20회,
하루 5만 보 이상,
매물 100개 보기,
….
이런 높은 수준의
정량적 목표에 대해
들어보셨거나,
시도해보신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이런 목표들을 설정하고
행동할 때에는
다음 2가지를 꼭 생각해야
올바른 인풋을
넣을 수 있다고 해요~!!
1. ‘나의 상황’에 대한 메타인지
2. ‘나의 목표’에 부합하는지 여부
무조건 양을 늘린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목표달성에 꼭 필요한
역량들 중에서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임보 200장을 쓰고,
그 임보를 바탕으로 투자물건을
잘 뽑고 있는 사람이
300장, 400장, 500장으로
더 많은 양을 늘리는 것이
투자를 더 잘하는 방향일까요?
임장은 이미 익숙한데
임보로 정리하는 것이 부족한 사람이
임장 횟수를 늘려야 한다며
월 20회씩 임장을 다니는 것이
올바른 인풋일까요?"
✅ 앞으로는 남들 다 한다고
나에게도 좋은 인풋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정말 나에게 중요하고 필요한
인풋이 무엇인지
잘 생각하고 결정해야겠습니다♡
💟협상이 될만한 물건인지
판단하는 능력!
투자를 앞두고
매물을 털러 다닐 때,
어떤 물건에 협상을 시도해야
원하는 가격과 조건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
"아… 이렇게 아무거나
찔러봐도 되는 거 맞나??"
싶은 순간, 고민을 해결해 줄~
찰떡 솔루션을 배웠습니다.
1. 감에는 두 종류가 있어요~
아무리 찔러도 떨어지지 않을
덜 익은 감, 그리고…
맛있게 익어서 쿡쿡~ 찌르면
내 손에 쥘 수 있는 잘 익은 연시..
2. 어떤 감이 잘 익은 감인지
판단할 능력이 없을 때에는
모두 시도해 보아야 할 수도 있어요.
그래야 경험을 통해서
보는 안목이 생기니까요~!!
3. 반대로 잘 모르겠다는 이유로
아무 시도도 하지 않고
기다리기만 한다면…
덜 익은 감이 열려있는
감나무 밑에서 입을 아~ 벌리고
언제 떨어지나~ 하고
기다리는 모습일 수 있어요!
✅ 잘 익은 연시를 골라서
찔러볼 수 있는
실력이 쌓일 때까지..
100번, 1000번 거절 당하더라도
계속 시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매도를 위한 마음가짐
제가 매도를 고민중인
물건이 하나 있는데요~♡
튜터님과 개별소통 시간에
요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조언을 들어볼 수 있었어요.
1. 매도 호가를 결정하는 법
여러 사장님들과 통화하면서
진솔하고 믿을만한 분께
팔리는 가격을 확인한 다음,
해당 가격보다 조금 높게
매도 호가를 결정해야 해요~!!
(조금 깎아주고 매도할 것 고려해서~)
2. 확고한 매도 의지가 중요하다.
그리고, 세입자에게도,
부동산 사장님에게도
팔고자 하는 의지를 명확하게
전달해야 거래가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튜터님께서도 스스로 확고하지
않았을 때는 거래가 잘 안 되었던
경험을 얘기해 주셨어요 :)
“매도에도 적극성이 필요하다!”
기억하겠습니당~★
3. 매도가격이 아쉬워도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갈아타기를 목표로
매도를 진행한다면,
매도 가격이 조금 아쉽더라도
목표를 보고 나아가야 하는데요~
'특히, 지금 같은 시장에서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덜 좋은 물건을 싸게 팔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냐며..'
문제가 아닌, 목표를 보며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조언을 해주셨어요 :)
✅ 매도를 진행함에 있어서도
‘눈 앞의 문제’ 보다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더 집중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좋은 자산을 취득한다는 목표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겠어요♡
💟시간을 블록화하기
마지막으로…
저는 계획을 세우는 일에
미숙한 대문자 P인 사람인데요.
최근에는 해야 할 일들이
더 늘어나게 되어서..
이대로 정말 괜찮을 지가
너무 고민이었는데요.
‘시간 관리’를 위해서는
시간을 블록화해서
계획을 촘촘하게 세우고,
그 계획을 지키기 위해
계속 스스로에게 리마인드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고 알려주시더라구요~~♡
튜터님께서는 구글캘린더를
이용해서 시간마다 알림이 오도록
설정해 둔다고 하시더라구요~
최근에는 뽀모도로 시계도
새로 구입하기도 하셨구요!!
✅ P라서 잘 안 된다고
자꾸 스스로를 한계 짓지 말고,
다양한 장치를 이용하여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
개선해 나가야겠습니다♡
💓
오늘 하루, 귀한 시간 내어서
우리 여정이들 고민 들어주시고
넘나 도움되는 이야기들
많이많이 들려주셨던
샤샤튜터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우수조로 함께 임장했던
8기 여2반 둘리반장님,
루틴님, 너리님, 미카님, 팡팡님~
좋은 질문들 덕분에
저도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튜터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것들 잘 실천해서
더 성장하는 여정이가 되겠습니당 💕
❤️감사랑해요 튜터님❤️
댓글
초이님 정말 뜻깊은시간 이었을 것 같아요~ 매도도 응원드립니다 🌈
초이 반장님 🧡 넘나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저는 목표 설정에 대해 관심 깊게 읽어봤어요. 저두 4월달 목표설정에 메타 인지 총 동원해 보겠습니다. ^^ 오늘이 3월 마지막 날이네요 ^^ 따뜻한 하루 되세용 🧡
우아~~~ 덕분에 글을 통해 배웁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