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21기 4급지투자 3월 서투기에서 해내조_밤토링] 3/30목실감시

  1. 매물 고민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잤는데 오 내가 좀 진지하네? 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은 자꾸 실거주 입장에서 딴지를 놓아서 좀 짜증나지만 남의 편 돈도 필요하기때문에 꾹 참아야겠습니다
  2. 오랜만에 스벅 디저트를 먹는 플렉스를 하며 힐링했습미다. 감사합니다
  3. 집에서 투자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늘배user-level-chip
25. 03. 31. 10:44

남의편이라 아군..

사라다user-level-chip
25. 03. 31. 22:04

토링님! 투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피곤하고 지치지만 그 안에서 행복함을 누리는 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