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5 NEW 서울투자 기초반 - 더 늦기 전에! 1억으로 서울∙경기 투자 시작하는 법
월부멘토, 자음과모음, 권유디, 양파링, 주우이

이번 서투기 마지막 강의는 주우이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C, D 지역에 대한 지역분석 뿐만 아니라, 매물임장을 포함하여 물건을 만들어가는 모든 과정을 담아주셔서, 제 실전투자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가격에 익숙해지기 위해, 매일 10분씩 시세확인하기.
시세는 언제나 저의 가장 큰 허들 중 하나였습니다. 네이버부동산만 켜면 확인할 수 있으니 간단한듯 보이면서도, 이 가격이 싼지 비싼지, 단지가 한두개가 아닌데 이걸 다 켜보아야 하는건지, 시세는 흘러가는데 얼마나 자주 들여보아야 하는건지 감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시세트래킹도 제대로 하지 않다가, 이번달 처음으로 앞마당 전수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입주장인 곳의 전세가는 아작나고 있는 상황을 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그 외 지역들도 가격 상승이 조금씩 보이는 곳들이 있어 전수조사를 해야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수조사는 한달에 한번씩 하면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면 되지만, 가격 감을 익히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기에 고민이 됐는데, 하루 10분씩 시세확인을 하는 정도는 부담없이 언제든 할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그것만으로 시세에 대한 고민이 전부 해결되진 않겠지만, 할 수 있는것부터 차근히 해나가면서 제 캐파를 쌓아나갈 생각입니다. 제가 포기하지 않고 시작할 수 있게 기준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투자 전략 4단계
신도시투자 기초반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다뤄주셨던 것 같은데, 이번에 서울투자에 맞게 다시 한 번 말씀해주셔서 리마인드가 됐습니다. 매매 절대가를 산정하는 것부터 알려주시니, 제 투자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아파트를 찾는데 기준으로 삼으면 되겠습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역시나 저평가 단지를 찾는 것인데, 이번 임장지에서는 그런 단지가 제 눈에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공급이 많은 지역이기에 가격이 많이 눌려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전 임장지와 더불어 공급이 많은 지역을 연속으로 다니다보니 가격이 싼지 비싼지에 대한 감이 아직 생기지 않는것 같습니다. 전세가율, 전고점 등을 활용하여 기계적인 필터링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이젠 앞마당을 계속 늘리고, 이전 앞마당도 잘 관리하면서 저평가된 아파트가 어디일지 찾아보는 과정에 집중해야 할것 같습니다.
후회 없는 매수를 위한 매물 임장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매물임장을 시작해서, 조금씩 캐파를 늘려나가는 중입니다. 매물임장을 해야할 아파트를 고르는 것부터가 어려웠는데, 저평가 되어 있는 아파트를 보는 눈이 없기에 그랬다는것을 이번 수업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또한, 상대는 아무렇지 않은데 나만 신경쓰고 있는게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매물임장때 A아파트를 보고 B아파트를 보러갈때, 이전에 이미 B아파트를 봤다는 것을 부사님께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그게 왠지 실례가 된다는 생각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빨리 말씀드렸으면, 부사님께서도 힘들게 약속을 잡지 않으셔도 됐을테고, 저도 시간을 아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번 강의엔 특히나 내가 원하는 물건을 만들기 위한 협상과정, 매물털기 과정에 대해 자세히 다뤄주셨습니다. 언젠가는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아직 내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별 고민을 안하던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 없이 매물을 산다면 아쉬운 선택을 하게될 수 밖에 없고, 어디서 알려주지도 않기에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셨으니, 다음 매물임장때부터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조금씩 진행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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