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망고엄마 매일 목실감 25.03.26-30

감사일기

어머님 생신이여서 가족들끼리 축하도 해드리고 맛있는 식사도 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망고가 주말 내내 친구들 호출 로 바빠서 ㅎㅎㅎ 이제 점점 내 품을 떠나는것 같아 아쉬웠지만
친구들과 재미있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많이 컸구나 싶다! 
덕분에 운동도 하고 휴식할수 있는 주말 이여서 감사한 시간 이였다.


댓글


부자망고엄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