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6~7억정도 아파트 갭투자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아파트 매수가 처음이다 보니, 지역 선택부터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실거주는 생각하지 않아서 앞으로 가치가 더 상승할 곳을 찾고 있습니다.
지역은 서울로만 생각하고,
관악, 동대문, 서대문, 강서, 성북, 노원 등 여러 곳을 보다가,
성북 길음과 서대문 남가좌 두 곳 정도 정리를 했는데 어느쪽을 더 추천하시는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성북 정릉 길음뉴타운 경남아너스빌
24평 방3 화1
6억 초반
1999년식. 860세대.
강북횡단선 예정되어 있고, 아파트이름에 뉴타운이 들어가는데 여기가 뉴타운에 속하진 않아요. 길음역 도보 10분정도 소요됩니다.
2. 서대문 남가좌현대
26평 방2,화1
7억 초반
1999년식. 1155세대.
가재울뉴타운 지역이고, 근처에 가좌역(도보 10분정도)이 있습니다. 육아에 좋다는 평들이 많아요.
추가로 홍제쪽 홍제원 현대힐스테이트 쪽도 보긴 했는데, 3호선 라인이라는 장점은 좋아 보이는데, 그외에는 남가좌동보다 더 나은지 잘 판단이 되지를 않습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anned님 ^^ 서울에서 6~7억대 하는 구축들은 현재 가격이 싼 경우가 많은데, 갭투자를 하실때는 내가 얼마의 투자금으로 투자를 할지 먼저 정하시고 이 투자금으로 가장 좋은 단지를 사야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하시면 좋습니다! 말씀주신 경남아너스빌보다는 남가좌현대가 뉴타운이 형성되어 있고 주변환경이 좋아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단지인데요, 들어가는 투자금에서 차이가 있어서 비교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홍제원현대는 개인적으로 남가좌현대보다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강남접근 가능한 3호선의 힘을 높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얼마의 투자금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투자코칭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