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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푸른 열정으로 끝까지 해내는 오스칼v입니다.
열기 4강은 자모님이 해주셨는데요!
좀 더 바로 뭘 해야하는지 직접적으로 알려주신
통쾌한 강의 였던 것 같아요 ^^
문제에 꽂히면 절대 목표를 볼 수 없다.
비전보드의 나의 자산 목표! 달성을 위해 나는 투자의 시작점에 있다.
어떤 상황이건 간에 상관없이
나는 지금 앞으로 투자를 해나가기 위한
스타트 라인에 샀다고 인식하고 하나하나 행동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
목표를 보고 가야한다.
문제는 늘 있기 때문에!
결국 목표에 집중하는 사람이 성과를 낸다.
나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하기!!
월부의 가치투자방식은 행동으로 옮겨봐야 이해가 된다.
왜냐면 탑다운이 아닌 바텀업 방식이기 때문.
강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더 쓰는 것보다
강의를 듣고 해야할 행동을 하나씩 해보는 것이 더 필요하다는 것!
정말 많은 문제에 둘러쌓인 듯한 요즘이라,
자모님이 강의 초반에 해주신 이 말씀이 뇌리에 박힌 것 같다.
문제를 들여다보지 말고 그냥 내 목표만 떠올리기!
BM
힘들때일수록 꿈을 달성한 나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보는 시각화를 해야겠다!
그래프에 찍힌 점을 보며 매수만 생각하지만,
누군가는 그 시기에 집을 팔았다..!
늘 아실 그래프를 보며 이때 집을 산 사람의 마음만 생각해봤지
판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본적은 없었어요..!
집을 잘 사는것만큼
잘 파는 것도 중요한데…
압구정 현대를 팔고 다시 살 수 없게 된 사람들…
여긴 안 오르네 하며 내거 팔고
꼭지였던 자산을 덜 컥 산 사람..
사고 나니 팔았떤 건 오르고 산건 내려가는 상황..
그 사람들은 집을 못 산 사람보다
더 마음이 힘들 거 같아요.
갖고 있던 것을 잃은 것이니까요!
나도 분위기에 휩쓸리면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다.
별로라고 생각하며 좋은 자산을 헐값에 파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분위기에 휩쓸리는 게 아닌
나의 손품, 발품과 투자기준으로
좋은 자산을 살펴볼줄 알고
또 지킬 줄 아는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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