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지투기를 들으며 그 내용이 낯설지 않았다.
다만, 나는 '망각의 동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그때는 희망에 부풀어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마음은 서서히 잊혀졌다.
지방에서의 가능성을 잠시 잊고 있었다.
부사님에게 거절당하며 상처를 받았다. 휴대폰을 돌리기가 쉽지 않았다.
좌절하지 않고 전임과 매임에 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실천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상처를 되새기지 말고, 다시 몇 날 며칠 후 도전하며 점차 근력을 키워가야 한다. 상처는 아물기 마련이다. 그까이꺼 반창고 붙이면 된다.
그동안 주춤했던 내 마음을 다시금 다잡아야 한다.
"아니면 말고"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 번 힘을 내어 이 시기를 맞이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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