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부모님 도움 없이 육아를 해야 했기에, 오래 투자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육아휴직을 신청하고 강의를 쉰지 만 4개월이 되는 시점입니다. 아내의 배려로 하루 몇 시간 투자 공부를 하고 있지만 강의를 들으며, 동료들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하던 것이 익숙해서 인지 조금은 외롭고, 잘 하고 있는 게 맞는지 평소 하지도 않던 의심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24년 11월 마지막 강의 때 감사하게도 강사와의 만남에 갔었는데 그때 만났던 ‘라즈베리’ 튜터님의 책만은 읽으라고 하셨던 말씀이 많이 기억나는 요즘입니다, 그때 책 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 :) 월부에서 추천하고 있는 책들을 계속 읽어 나가고 있는데 강의를 듣지 않아도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데 매우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물론 기존에 알고 지냈던 동료들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4월까지는 강의를 듣지 않고 5월부터 듣게 될텐데, 그때까지 페이스 잃지 않고 잘 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저를 믿어주는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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