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85기 30조 야자수그늘] 너무 아쉬운 우리의 마지막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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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우리의 마지막…

피넛버터쿠키님

못 봬서 너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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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군가 이때 샀다면 이때 팔았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즐겁게 하세요!

필요하다면 해야 할 일로 바꾸자!

를 가장 인상 깊었던 것으로 꼽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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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님~

계약하신 거 

너무 축하드려요~^^

저에게도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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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지막이라는 게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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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는 늘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 될 것 같지만

아직은 헤어짐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 투자자 학생이라

매번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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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꾸준히 월부에서 살아남으셔서

10억 달성 인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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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커뮤니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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