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터래빗입니다^^
4주차 조모임후기를 남깁니다.
벌써 4주차라니 믿어지지가 않지만, 시간은 이렇게 조모임후기라는 흔적을 남기는 거 같습니다.
# 성장 모먼트 : 서투기를 하기 전에는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기에 그 벽이 참 높았습니다.
이번에는 그 벽을 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3월 29일 토요일에 전화임장을 하면서 부동산 2곳에
매물을 예약했고 오늘(3월 31일 화요일) 매물임장 8개를 했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집보러 왔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니까 부사님을 대하기가 좀 수월해진 거 같아요.
이 부분이 저의 성장 모먼트라고 생각합니다.
# 부동산 사장님과의 대화 방법 : 이것도 부동산공부를 시작하고 처음이라 많이 어색할 줄 알았어요. "여기가
자연환경이 좋고 살기에도 괜찮은 거 같아서 집을 보러 왔다"고 하며 말문을 여니 부사님도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해주신 거 같았습니다. 실거주자 컨셉으로 부사님을 대하니까 궁금한 것도 많이 물어보게
되었고, 제가 못 본 부분을 공동중개하시는 부사님이 얘기해 주신 것도 있었어요. 첫 매물임장인지라
그 집에 있는 하자를 보려고 해도 아직 눈에 보이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이사를 가서 비어있는 집도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는 부사님과 좀 더 편하게 얘기도 하고 눈여겨 볼 부분을 사진찍어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 관심단지 : 매물임장한 단지를 눈여겨 보았습니다.
1. 오전 11시 세곡푸르지오와 자곡동 래미안강남힐즈 ~ 강남구 위쪽과 개포동 신축단지의
어마어마한 가격에 비해 아직 오르지 않아서 싸게 느껴지는 단지들이었습니다.
2. 오후2시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와 디에이치아너힐즈 ~ 래미안블레스티지와 디에이치아너힐즈는
모두 2019년식. 현대건설에서 선보이는 첫 프리미엄 아파트로 디에이치아너힐즈는 엘리베이터부터
아파트내부가 무척 고급스러워 보였고 래미안블레스티지는 초등학교, 중학교가 가까워서
학부모입장에서 선호할 것 같았습니다. 단지 앞으로 나오면 버스로 이동하기가 편하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 투자결론 : 개포동은 평당 1억이 넘는 금액이고 세곡동과 자곡동은 아직 가격이 많이 안 오른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금액이 된다면 세곡동이나 자곡동에 관심가지고 기회를 노리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위례과천선이 들어온다면 자곡동, 세곡동의 가치가 그만큼 올라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아직 투자금이 안되서 지금은 투자를 보류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아는 지역을 늘려나가려고
합니다.
# 2025년 미래 일기 : 2025년 12월, 나는 서울에 등기 하나를 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 한달동안 함께 해주신 조장님과 조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그라미동산(조장님, 동장님), 너나투(나투님), 돈좀있는 백수(백수님), 라오니즘(라오님),
벤로마에루샤(에루샤님), 지켜보자(보자님), 하늘답다(하늘님), Cenfun(센펀님) ,
그리고 저는 피터래빗(래빗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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