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반이 끝나지 않은 채로 시작된 실전준비반..
열반기초반 강의를 더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이대로 멈추면 도태될 것 같아서 실전준비반을 등록하고 권유디님의 예열 강의를 들었다.
어떤 강의일까? 하며 들었는데 3개월 전 실준반의 핵심 Q&A시간이었네?!
나보다 앞서서 이 수업을 들었던 선배분들의 고민이 담아 있는 내용이라 더 궁금했다.
실전 준비만은 어떤 강의인가요?
실전준비반은 실제 앞마당을 만들기 전 그 기준과 방법을 배우는 단계입니다.
앞마당의 기준
지역(시or구)의 법정동 선호도 우선순위와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각 법정동 랜드마크 단지의 가격과 높은 선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각 법정동의 핵심입지요소를 알고 그에 따라 아파트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다.
실전준비반이 어떤 것을 목표로 두는 강의인지 간결하게 설명해준 유디님, 기준까지 아주 잘 정리해 주셨다.
열반기초에서 분임을 하면서 루트를 짜는 조장님의 스킬에 어떻게 짜신 것인지 물어봤었는데, 사실 내가 직접 하나도 모르는 곳에 임장을 간다면 루트를 짤 때 막막할거 같았다. 그 고민을 유디님은 아주 간결하게 말해주셨다.(유디님은 T일거야..ㅎㅎ) 그러나 Simple is best.
유디님이 알려주신 ‘투자하기 좋은 단지 찾는 방법’의 극명한 예시가 너무 와닿았고, 매매가 상승이 중요한 지 또는 전세 현금 흐름에 따라 나의 투자의 방향성은 달라진다는 것도 새롭게 배운 부분이었다.
실전준비반을 수강하면서, 임장 루트를 그릴 때 상권 위주로 그려서 분임에 딱 맞는 루트를 잘 짜는 스킬을 키울 것이다.
개강 전, 내가 공부하고 싶은 지역을 나무위키로 찾아보고 정독해야지. 그리고 랜드마크나 상권, 대장 아파트도 미리 공부해 둬야겠다.
실준반을 코 앞에 앞둔 지금, 하루에 5만보를 걷는다는데 두렵기도 하고 임장을 엄청 자주 가는 것도 부담이 되지만 열반기초를 꾸준히 해나간 것처럼 실준반도 두려움은 내려놓고 하나씩 해나가보자.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목표점에 다다른 나를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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