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2기 67조 드마코] 3/31 목실감시금부

3/31(월) 감사일기

1.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지투기 1반에서 조장님들, CM님, 튜터님을 만나 감사합니다.
3. 쉼없이 4월에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4. 오늘하루 떠들며 소소한 즐거움을 나눈 회사언니들에게 감사합니다.
5.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예상하지 못한 것이 리스크라는 말을 되새기며 대응할 방법을 생각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 연락하고 지내며 힘이 되어주는 열중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7. 부천시 임보를 완료한 나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8. 매일 응원해주고 원씽 되새기며 함께하는 서투기 67조에게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1일, 소중한 하루가 시작됨에 감사합니다.

4월의 첫 날을 지투기 조모임, 서투기 OT를 하며 월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요즘 당근거래 열심히 하는 알뜰한 짝꿍에게 감사합니다.

아침에 여유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롭게 주어질 기회들에 감사합니다.

항상 포근한 나의 수면바지와 수면양말, 후리스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번 더 웃고 긍정적인 태도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