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너와 함께 어딘가를 운전하며 갈 때 길을 많이 헤맨다면 싹이 노란놈이다. 길을 떠나기 전에는 미리 지도를 찾아보고 사전에 준비했어야한다. 회사에서 거래처를 다녀와야 할 때 아무 생각 없이 나가는 직원도 있지만, 이미 그곳을 방문한 적이 있는 다름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지도를 보면서 거래처에 전화를 하여 길을 상세히 물어본 뒤 출발하는 직원도 있다. 운전하고 가다 보면 알게 되겠지 하는 놈들은 인생도 그 모양으로 지레 짐작으로 살고 있음을 나는 보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