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사람이 열심히 사는 분들에게』
- by 새벽보기 -
https://blog.naver.com/dawnsee1/223667163714
[본문내용]
→ 이글을 읽는 분들이 열심히 살기로 다짐한 분들이라는 것을 전제로 글을 쓴다. 내가 사회생활을 아주 오래한 건 아니다. 이제 12년 정도 그래도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도 다녀보고 회사원 뿐 아니라 이런 저런 일을 많이 하며 근로소득, 사업소득, 임대소득, 기타소득 등을 거둬보며 참 진하게 살았다 싶다.
→ 다양한 경험을 하고보니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특히 어떤 행복을 추구하는지를 명확히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돈 걱정 안하고 파이어해서 출근하지 않는 삶과는 거리가 멀다.
→ 사실 어느정도 자산을 쌓아놨으니 이런 고민을 진지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있다. 자산을 ᄊᆞᇂ기 전엔 이런 고민을 진지하게 하는 것은 배부른 고민이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진짜 솔직한 고민일 수도 없다. 인간은 합리화의 천재들이기 때문이다.
→ 물론 여유있는 파이어족의 삶을 싫어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다만 긴 시간 휴직하고 퇴직 고민도 진지하게 하고 직업도 바꿔가며 이런 저런 시간을 보내보니 나는 열심히 사는 사람이기 떄문에 산출물 없는 삶은 나와 맞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 나라는 사람은 내 열정을 쏟을 일 내가 성취를 느낄 일이 있어야하고 매일 아침 갈 곳이 있는 것이 좋았다. 평일 오전 여기저기 좋다고 카페 많이 가봤고 조요ᅟᅭᆼ한 그 곳에서 할 일하고 책 읽는 시간들도 보내봤지만
→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일상이 되면 그렇게 좋진 않다. 내일을 어딜가야되나 고민이 될뿐. 그래서 일을 하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그 성취가 가급적 나에게 오롯히 오는 일이길 바랬다.
→ 투자를 처음 공부할 땐 그냥 노후가 걱정되서 했지만 다 하고나니 투자나 회사가 사업이나 일이라는 것은 다 똑같고 노력도 비슷하지만(물론 진짜 사업은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엄청나게 힘들다. 나는 프리랜서 정도였으니 나만 먹고 살면되서 할만했다)
→ 같은 시간 동안 들어간 노력 대비 그 결과, 성취가 나에게 온전히 오는 것은 투자였던 것 같고, 그래서 그것을 가장 열심히 했었던 것 같다.
→ 그렇게 투자 실력이 ᄊᆞᇂ이자 그것을 토대로 2차 3차 산출물을 낼 수 있었고 그것은 지금 나에게 자산 외에 또다른 일의 선택지를 준다는 점에서 참 좋다.
→ 행복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 중에서 나도 참 공감하는 것이 있다.
→ 행복은 내가 지금 가진것에 얼마나 진심으로 감사하는지에 달려있다.
→ 맞다. 동의한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탐하기보다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삶 안분지족사는 삶이 행복으로 향하는 지름길인지도 모른다.
→ 그래서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삶을 알면 알수록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채우기보다 덜어내는 것에 포커스를 둔다. 나도 매일 덜어내려고 한다.
→ 하지만 그에 반해 여전히 아직 많이 채우려고도 한다. 나는 열심히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게 진짜 행복은 행복을 덜어내는 것이 아니라 마음껏 행복을 탐하기 위해 노력하고 내 노력만큼 취하고
→ 내노력이 닿지 않은 것에 대해서 겸허히 인정하고 덜어내며 가진 것에 마음 깊이 감사하는 것이다. 매일이 그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 아직은 미리 덜어내고 싶지 않다. 내 생각의 끝이 나의 끝이다. 어느 정도 반환점을 돌아가는 삶이지만 여전히 후반전은 남아있고 내가 하고자하면 해야 할 일도 할 수 있는 일도 수만가지일 것이다.
→ 세상 다 산 것처럼 굴 필요없다. 여전히 아무것도 모르는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조금은 더 해보는 것이 먼 훗날 진짜 후반전이 끝날 때 워렌버핏처럼 연장전을 뛸 수 있는 행운도 바랄 수 있지 않을까?
→ 열심히 사는 나도, 함께 있진 않아도 이 곳 블로그에 방문하시며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마음 깊이 응원한다.
[정리]
[깨달은 것]
지금 매일매일이 가진것에 감사하게된다. 그 이전에는 누구를 부러워 하는 일이 많았지만 특히나 요즘은 그것보다는 감사하는게 더 많아 진 것 같다. 그리고 조금 더 가족들에게 더 감사하다는 것을 표현해야 할 것같다.
와이프와는 감사하는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되돌아보니 아이들과는 그런 이야기를 못한 것 같다. 한번씩 혼내고 우는 아이를 보며 후회하고 다시 그 시간이 반복되다보니 내 마음도 힘들고 어느순간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을 하고 힘들다 생각했다.
하지만 건강하고 문제없이 커주는 것에 감사하며 좀 더 따뜻한 아빠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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