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85기 1 더하기 1 은 귀요미조 하데렐라] 짧지만 강력했던 한달! 비전보드 달성까지 쭉! 함께! together!

하데렐라 후기 다이어리

 

 

너무 좋은 분들과의 한달!

이렇게 좋으신 분들과 마지막으로 조모임을 한다는 것이 너무 너무 아쉬웠다.

마지막 4강 강의를 듣고 난 후 조원 분들과 소감을 나누었는데 시각이 넓어지는 기분!.

같은 강의를 들었는데도 각각 다른 부분에 대해서 느낀 점이 많이 달랐다.

 

목실감을 혼자 써나가긴 했다.

다른 분들께서는 독서, 강의, 임장 같은 것 위주로 목실감을 채워나가시는 데 

이와 중에 다이어트, 홈트, 운동이라는 것을 목실감에 넣는 것이 뭔가 부끄러웠다..

나한테 가장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열심히 살지않고 다른 것을 하는 느낌?이랄까..

그러다, 

자모님께서 해주신 말씀,  

🚩필요하다면 해야할 일로 바꾼다. → 운동을 필요하다면 운동을 해야할 일로 바꾸는 것처럼.

딱 나한테 하시는 말씀 같았다.

다른 분들에겐 운동이 당장 필요하지 않겠지만,

나는 병원에서도 다이어트 안하면 스테로이드 주사 계속 맞아야하고, 

나중에 디스크 수술할 지도 모른다는 얘기에 심각성을 제대로 갖고 나에게 당장 필요한 건 운동과 다이어트라는 걸

받아들이기로 했다.

실제로 분임을 갔을 때 왼쪽 허리가 삐걱거리면서 많이 아팠는데, 

갑자기 체중이 늘어서 허리가 늘어난 무게 그만큼을 받쳐줄 근육이 없어서 아픈 거라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 상태면 어떤 강의를 들어도 임장이 필수인 월부에서는 계속 뒤쳐지기만할 게 뻔하단 생각이 들었다.

뒤쳐진다한들 꾸준히만 하면 상관없겠지만 몸이 아픈 상태에서 사람이 과연 꾸준히 할 수 있을까?

나는 의지박약이라 하나씩 틀어지기 시작하면 또 사라질 것 같았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받아들이고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했다.

나는 운동+다이어트+갑상선저하증 고치는 것이 먼저 우선순위인 것을.

이런 내 고민을 이야기 했을 때 조원 분들도 그렇고 조장님도 그렇고 건강이 가장 중요한 거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다.

뭔가 터무니없이 저는 원씽이 다이어트에요! 라고 하면 

투자하는 것에 있어서 되게 우선순위로 둘 만한 것이 아닌데 무슨 다이어트를 먼저 한다는 거지.. 라고 

생각할 법할 상황이라 남의 시선에만 굉장히 예민했던 것 같다.

정말로 내가 투자를 꾸준히 오래하려면 나의 원씽은 다이어트가 당분간 맞다.

그렇지만 월부라는 환경을 떠나지않는 선에서 하도록하자!

 

85기 1 더하기 1은 귀요미조 조원분들께서 스스로에게 칭찬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시간관리+루틴에 대한 자세 변화한 것, 자본주의에 대해 알게 된 것, 저평가의 기준 등 몰랐던 사실과

알고 있었지만 달라진 자세로 인하여 3월 한달동안 성장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나 또한 루틴의 중요성과 재수강의 이점을 새로이 알게 되어 좋았는데, 무엇보다도 가장 좋았던 건

행복 팀장이라는 직책을 맡았던 것!

우연찮게 늦게 조 배정이 되어서 얼떨결에 맡은 행복팀장이었지만,

너무너무너무 내 적성에 맞았다.

 

나는 부정적으로 아침을 시작해서 부정적으로 끝내던 나였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옷을 고르는데 너무 급쪄버려서 그런지… 

맞지 않는 옷들 때문에 스스로에게 와 진짜 개돼지 같은 X, 이런 몸인데 넌 배고픔을 느끼냐? 

하루 종일 굶어도 모자를 판에 배고프다는 생각이 드냐, 먹고 싶냐? 노답이다. 

이런 부정적인 언어 폭력을 스스로에게 지속하는 하루를 지내왔었다.

근데,

행복 팀장을 맡으면서 무언가 다른 조원 분들께도 어거지로(?)라도 긍정적인 것을 드려야 하기에

구글링으로 그 날 상황 상황에 비슷한 문구들을 찾다 보니, 나에 대해 너무 매몰차게 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파서 붓기로 찐 것이 시초였고, 추후에 폭식증이 일어나긴 했지만.. 

여하튼 그런 아픈 나를 스스로 돌봐주긴 커녕 학대를 해댔으니 정신적으로도 좋아질 턱이 없었다.

그러나 

행복 팀장을 계기로 긍정적인 문구를 계속 찾고, 

오늘은 이게 나을 까 아니면 요게 좋을 까 고민하면서

그 긍정 문구들에 스며들게 되었는데 이런 생각의 변화를 조원 분들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생각하는 게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된다 라는 건 진짜였다.

행복과는 거리가 먼 스스로를 학대하는 부정적인 사람이었던 내가,

행복 팀장이라는 것을 맡게 되어 행복을 추구하다보니 정말로 일상이 행복해지고 있음을 느꼈다.

나는 그저 내가 하루 하루 달라지는 것을 느끼기에 조원 분들께서도 힘들 때, 

조금씩 힘을 내셨으면 좋겠어서 다양한 이모티콘을 쓰며 응원하고 했던 것을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고마운 사람으로 많이 지목되어 정말 눈물이 그렁그렁했다.(이것이..뇌물의 힘?!ㅋ_ㅋ)

좋게 봐주시고 덕분에 힘이 난다는 조원 분들 덕에 

나도 뭔가 작은 거지만 이것으로 힘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충만함을 느꼈다.

앞으로도 인연이 끊어지지않고 조원분들과 조장님을 스토킹하여 비전보드가 이뤄질 때까지 쭉!! 함께해야지.

 

열반기초 85기 1 더하기 1은 귀요미조 여러분 ! 

저와 함께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열기반은 끝이 아닌 '시작점'이기에 비전보드 달성 때까지!! 

하데렐라의 꿈스라이팅은 지속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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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성장을 위해서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p.s 복기

2월에 재테기에서 3월 한달 동안 10키로 빼겠다는 선언……은 실패했지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차근 차근 꾸준히 빼는 걸로 하자.. 

4월….8키로 빼는 거 도전해봐야겠다.(무리하지 않는 거 맞겠지? …)

아니다.. 5키로 만이라도..

 

 

 

 

 

 


댓글


업비니user-level-chip
25. 04. 01. 13:57

하데렐라님 3월 한달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 강의도 화이팅!

방원user-level-chip
25. 04. 02. 07:05

애초부터 에너제틱한 분인 줄 알았는데 비하인드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ㅠㅜ 렐라님이 계시는 조였어서 한 달 너무 행복했습니다 ㅎㅎㅎ ‘생각하는 게 말이 되고, 말은 행동아 된다’로 행복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해요 :) 앞으로도 행복 전해주면서 더 행복해지는 렐라님 되시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