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숫물이] 월부챌린지 644회 진행중 : 4월 1일차 #2, <에고라는 적>

 

 

오늘 아침 독서는 우리 2조가 "추앙"하는 돈죠앙 튜터님께서 강추하신 책, 라이언 홀리데이의 <에고라는 적>으로 시작합니다. 책의 부제가 '인생의 전환점에서 버려야 할 한가지' 이네요. 우리 2조의 찐한 성장을 위해 추천하신 책이니, 묻지 말고 따블로ㅋ 아니 책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봅시다~

 

p.19 내가 인생의 결정적인 전환점에 설 때마다 ... 나는 늘 그 지점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과 마주쳤다.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려면 나는 어떤 길을 가야 할까?"
p.20 우리는 우선 자신과 세상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 다른 존재가 되고자 싸워야 하고 또 여전히 다른 존재로 남고자 싸워야 한다.
p.21 칸트의 말처럼, 어쩌면 우리는 결코 곧게 바로 선 존재가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보다 더 바르게 되려는 노력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p.26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믿는 건강하지 못한 믿음', 이 책에서는 이것을 에고의 정의로 사용할 것이다. ... 그 누구(무엇)보다 더 잘해야 하고 보다 더 많아야 하고 또 보다 많이 인정받아야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에고이다.
p.32  우리를 부추기는 에고를 제어하고 앞서 말한 태도를 취하고자 하는 것은 당신의 그 특별함을 부인하기 위함이 아니다. 당신 안에 잠재되어 있는 그 모든 것들을 헛되이 공중에 날려버리지 않고 적절하게 잘 쓰도록 하기 위함이며, 당신이 위기에 봉착했을 때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 에고를 다스리는 일은 인생을 위한 기초공사와도 같다.
p.34 에고를 대체하는 덕목은 바위처럼 단단한 겸손함과 자신감이다. 에고가 인위적인 것이라면 이런 자신감과 겸손함은 아무리 무거운 것이라도 튼튼하게 지탱할 수 있을 정도로 실제적인 것이며 노력을 통해 얻는 것이다.
p.45 자신의 재능을 정확히 평가할 줄 아는 능력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에고는 자기가 가진 재능이나 힘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부풀리면서 즐겁고 만족스러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만족감은 곧 오만과 자아도취가 되어 진실한 성장을 가로막는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정의하는 에고는 '그 누구보다 더 잘해야 하고 보다 더 많아야 하고 또 보다 많이 인정받아야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에고'라고 했는데요, 저는 오늘 읽은 내용과 저의 고등학교 1학년 영어시간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

 

영어 과목에 진심이었기에 누구보다 영어에서는 뒤지고 싶지 않았는데, 고등학교 1학년때 강적을 만났던^^ 나보다 더 영어를 잘하는 애는 없을 거라는 자만심이 와르르 무너졌던 그 당시, 그 쓰린 기억이 저자가 말하는 에고에 휘둘린 거였구나...

 

'우리는 우선 자신과 세상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 다른 존재가 되고자 싸워야 하고 또 여전히 다른 존재로 남고자 싸워야 한다'고 저자는 역설합니다. 그때 이걸 알았으면 참 좋았겠어요.🥲

 

더불어 '에고를 대체하는 덕목은 바위처럼 단단한 겸손함과 자신감이다. 에고가 인위적인 것이라면 이런 자신감과 겸손함은 아무리 무거운 것이라도 튼튼하게 지탱할 수 있을 정도로 실제적인 것이며 노력을 통해 얻는 것이다'라고 알려줍니다. 그러게요. 이번 실전반에서도 저는 에고를 깨야 하는 전환점을 맞았으니, 이 책의 뒷 내용이 더 궁금해집니다. 그럼 마지막 오프 강의 들으러 아지트로 고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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