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한달 조모임 후기 [서투기 22기 30조 랄라꽃다김]

한달간 서투기 22기 30조 와 함께 한 시간은 서로를 응원하고 더 알려주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말 열정과 헌신과 동료애가 너무나도 뛰어났던 한달 이었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너무도 짧고 함께 더 가고픈 마음이 드는 시간 이었기에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먼저 도와주려고 하는 동료분들의 고마움과 함께 하는 울타리를 너무도 많이 느끼는 한달 이었습니다.

모든 우리 조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우리 이기에 이 하나의 앞마당이 3년뒤 5년뒤 10년뒤 

돌아보게 되면 까마득한 점으로 남겠지만 힘든 시간을 함께 응원하며 더 잘할수 있다 응원하고 격려하였기에

나 혼자가 아니기에 끝까지 용인시 수지구 앞마당 완료의 발자국을 찍은 한달 이었습니다.

디온아님, 마머미님, 발찌천사님, 우직한 호랭이님, 해피망고님, 화목한눈님, 그리고 저.

훌륭하지 못한 조장이었지만 더 멋진 조원님들을 만난 덕에 제가 더 많이 배우고 감사했던 시간 이었습니다.

어느분 하나 낙오없이 끝까지 함께 임장가주고 손 잡아주며 조모임 함께 했던

정말 열심으로 뭉친 4월 한달이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우리 서로 응원하며 경제적 자유를 얻는 그날까지 서로 응원하며 함께 할 것입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우리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서로 발 맞추어 나아가요~! 

우리 함께 할수 있어요~ ! 그리고 잘 해냈잖아요!

서투기 22기 30조 여러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