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브잉입니다.
열반기초반을 시작할 때에는 추웠던 것 같은데
벚꽃이 만개한 곳도 있는 이 시기에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
임장을 같이 하고
톡방에서 매일 이야기도 나누며 4주를 보내다보니
마지막 조모임에서 정말 재밌게 얘기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거의 한시간 반을 진행했네요 ㅎㅎ
1. 지난 한달과 앞으로의 한달에 대해 이야기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조모임 템플릿의 공통 질문을 통해
모두들 강의에 대해 이해한 바를 이야기하고
지난 한달이 어땠는지 돌아보는 시간과
다음 달 계획에 대해 말을 하는 시간에 대해 가졌는데요.
저를 비롯한 조원분들이 각자의 부침이 있으셨을텐데도
한달을 충실히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결과는 노란방이 아닌
각자의 이야기를 하고 질문하고 답할 수 있는
따스한 조톡방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실제로 조원분들도 조톡방이 재밌었고 함께 하는 느낌이 들어
으쌰으쌰 해낼 수 있었다고 말씀 주셨고요.
또 다가올 한달 또한 잘 보낼 준비가 되어계신 것 같아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제 첫 열반기초반은 정말..
많은 분들이 일상생활의 불균형 때문에 다음 강의를 듣지 않으셨고
그렇게 월부라는 환경에서 볼 수 없게 되었었는데요.
저희 조원분들은 이번 강의와 조모임을 통해
투자의 필요성과 환경의 중요성을 깨달으셨다며
다음 달 열리는 실전준비반을 수강신청 하셨습니다!!
(9분 중에 5분+저는 지투반 ㅎㅎ)
환경 안에서 뵐 수 있을 것 같아 벌써 설레네요 ㅎㅎ
2. 조원분들의 행동력에 반성을 하고 초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기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시는 조원분,
이해가 안 되시면 바로바로 물어보시며 답을 얻어가시는 조원분,
본인의 꿈을 위해 하루를 쪼개가며 살아가시는 조원분,
(많지 않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도 포기하지 않고 과제를 하나하나 꼼꼼히 작성해주시는 조원분,
육아와 고된 업무에도 과제를 해내고 조모임을 참석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조원분 까지.
정말 모든 조원분들이 한달을 허투루 보내지 않기 위해 노력하신 것 같아요.
저는 이번 열반기초반을 수강신청한 이유가 마인드를 다시 한번 다지기 위해서였는데요.
그것은 너바나님과 다른 강사님들의 강의로만 가능할 것이라고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는 물론이고,
처음이든 재수강이든 조원분들이 이번 한달 해내기 위해, 노력하시는 행동들에서
나의 첫 수강 때는 어땠는가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그저 강의 조금 듣고 조모임하면서
생활에 변화가 없었던 제가 생각나서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조원분들이 열심히 하시는만큼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응원댓글, 카톡방 참여, 답변 등등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하려고 노력한 것 같아요.
그렇게 으쌰으쌰하는 환경에서 서로 다독이며 한달을 잘 보낼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달아요 !
3. 감사의 말씀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에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과 끝이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모임을 하다보면 시작은 활기차도 끝에 텐션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시작이 조금 어색해도 끝에는 너무 친해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조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친밀감을 차곡차곡 쌓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조모임 템플릿에 제일 감사한 한 사람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지는 페이지가 있었는데요.
그런데 조원분들은 약속한 듯이 모든 조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셨어요.
정말 따수운 분들…♡
덕분에 아마 이 시간이 조모임 중 가장 긴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아 제가 1호기 하며 있었던 경험담을 얘기드리는 시간이 제일 길었던 것 같기도..?)
제가 장난으로 수상소감처럼 길어졌다고 말씀드렸지만
서로서로 감사한 부분을 찾고
그것을 직접 언급해주는 그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
정말 모든 분들 다 감사했어요!!
다양한 연령대에서 다양한 고민과 상황 속에서도
투자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우리 이루조 분들
정말 다 잘 될 겁니다 ♡
월부 안에서 또 봬요!
댓글
본인의 상황이 쉽지 않음에도 모든 조원들과 적극 소통/도움을 주려는 따뜻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이브잉님 보며 저도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