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쉽지않은 길을 쉬운길처럼 인도하고 싶은 리치토입니다.
벌써 3월 한달이 지나 4월 1일 마지막날
한달간의 동료들과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한달 한달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어색했던 첫 줌 모임이 이제는 어떤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게 될까?
어떤 인사이트를 서로 공유할 수 있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변했습니다.
이번 서투기 22,23기 모든 수강생들과
특히 우리 10조 조원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월부생활에 있어서 또 한번 추억이자 배움이었습니다.
서투기 뿐만아니라 모든 정규강의를 통해
월부 생활을 하는 분들의 꿈은 같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지만
월부안에서 꾸준히 환경 속에 있다면
익숙한 닉네임들이 생각보다 잘 보이더라고요.
우리는 함께함에 있어 강한 힘이 생깁니다!
다들 지난 3월달도 고생 많으셨고 한 발짝 꿈으로 다가서는 4월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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