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오프닝 강의를 듣고 나니 조금은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임장보고서까지 쉬운 것이 하나도 없는데
하나하나 채워가는 느낌으로 해 보겠습니다.
임장보고서를 몰아서 한 번에 하려고 하니 매번 시간에 쫓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매일 한 파트씩 한다고 생각하고 하겠습니다.
강의는 이틀에 걸쳐 다 듣기.
시세트래킹은 조금 어려운데 강의 잘 듣고 따라해 보겠습니다.
댓글
행복한 자유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