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효확행입니다 :)
월부를 시작하고 정확히 1년만에 다시듣는
열기 4주차가 끝났습니다ㅎㅎ
열기 4주차는 자모 멘토님께서
시장 판단 방법과 투자 프로세스에 대해
실전준비반처럼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생각보다 디테일한 과정 설명에 놀랐습니다.
덤으로 자모 멘토님의 생생한 전임까지ㅎㅎ
활어같은 자모님의 열기 4주차 강의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과 후 투자에 대한 이해도]
1) 투자 타이밍 - 투자의 4계절
인생에 타이밍이 중요하듯이
투자에도 타이밍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강의를 듣기 전 -
실력있는 투자자는 가치있는 물건을 산다.
- 강의 들은 후 -
실력있는 투자자는 가치있는 물건을
적절한 시기에 산다.
1,2주차에 너바나님께서
아파트 투자의 리스크 중 하나가
‘언제오를지 모르는 것’이라고 하신게 기억납니다.
아무리 가치있는 자산이어도
비쌀 때 사서 가격이 떨어진다면?
너무 오랜기간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면?
물건을 잘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좋은 타이밍에 매수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어요!
그래서 초보 투자자에게 좋은 시기는
❄️겨울과 봄🌸
+분명히 4계절은 첫 열기를 들었을 때도
알려주셨던 기억이 나요!
그 때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내용을 이해하는 저를 보며 많이 컸다는 생각도 했습니다ㅎㅎ🐣
★가을시장에서는 하락한 가격으로
실거래가 찍히는지 보고 진입하는 것도 좋다!
★계절에서 중요한 것은 전세가이다!
2) 투자 프로세스 - 전임, 매임
- 강의를 듣기 전 -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걸까?’ 의심
- 강의를 들은 후 -
‘알려주신대로 하고있구나!’ 확신
월부에서 1년간 투자자로 활동하면서
정말 강의에서 강사님들이 시키시는건
모두 하려고 노력했어요.
첫 실준반 강의부터 매임을 했고,
1호기를 하면서 매물 털기도 해보고..
(살면서 처음하는 경험 해볼수 있게해준
월부환경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제대로 하고있는지
스스로 검증할 기회가 많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요,
이번 강의에서 자모님의 투자 과정과
전화임장 녹음본을 들으며
'그래도 강의에서 알려주신 것들을 하고있군!'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자모님께서 말씀하셨던
“돈 있어요?” 정말 많이 겪었고 요즘도 경험하는데
처음엔 저도 화가났다가
이제는 그러려니 하게 된 모습을 보며
또 한 번 많이 컸다고 생각했습니다ㅋㅋ🐣
3) 월급쟁이 마인드 vs 부자 마인드
- 강의 듣기 전 -
부자는 하늘이 내리는거고
드라마틱하게 자산을 불리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 강의 들은 후 -
내 미래는 바뀔 수 있으며
내가 바꿔야만 하고
나는 지금 인생을 바꾸는 과정중에 있다.
월급쟁이의 마인드와 부자의 마인드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제 친구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었는데요,
“요행은 없다”
맨날 들으면서 웃고 넘겼던 말을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요행은 없다!
하는 만큼의 결과가 있을 것이고
나는 미래를 바꿔나가는 중이다!
이렇게 4주간의 열기 강의가 끝났습니다.
강의 전체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은
결국 무언가를 하기로 했다면
어떻게하면 그걸 할 수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매사에 ‘안되네, 못하네’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 수 있지?'를 생각하는
아파트 투자에 진심인 효확행으로 성장해야겠습니다!
목표를 보고 가야한다.
인생에 문제가 없던 적이 있나.
그럼에도 목표를 보고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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