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21기 9로구 뿌숑뿌쇼0 착은착은] 한걸음이라도 더 나아가자

서기를 신청하면서 조급했던 마음도 있었고

 

아직 기초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 싶은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운이 좋게 너무 좋은 조장님과 조원분들을 만나는 행운을 누려봅니다

 

다들 투자경험이 있는 분들이라 진짜 실전으로 강의와 임장에 임하는 자세를 보고

 

생각만 하고 공부만 하고 그 한걸음을 내딛지 못했던 자신에 조급함도 생겼었습니다

 

그러나 앞마당을 여러개 비교하면서, 단임할 때 비교분석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제가 앞으로 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조금 더 확고해졌고

 

조급했던 마음도 강의를 들으면서 더 차분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앞마당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조장님의 조언대로 실준을 신청했는데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쉬엄쉬엄 가려던 저에게 탠션을 놓으면 안된다고 해주셔서 생각을 비우고 신청했던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ㅎㅎ

 

3월말부터 갑자기 일이 바빠져서 머릿속이 복잡했었는데 (강의를 들을 수 있으려나…싶었던 ㅎㅎ)

 

루틴에,습관에, 목실감에, 월부에서 원하는 것들을 하려니 벅차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조모임때 조장님이 야기했던 원씽에 대해 잠시 고민했었는데

 

많은 것을 하려는 것보다 하나를 픽해서 집중하는게 지금의 저한테 필요한 것 같아

 

또다시 고마웠던 마지막 조모임이었습니다 ㅎㅎ

 

상반기까지 투자를 한다고 했던 조원분들과 저도 올해안에 1호기를 하겠다고 말을 해버렸으니

 

이걸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 정신차리고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게 조율해야 할듯 합니다

 

한달이 짧게 느껴지고 마무리 인사하기가 아쉬웠던 기억에 남는 서기21기 90조 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조장님, 조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템플릿까지 준비해준 월부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다음달을 이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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