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저가치란 없다. 단지 우선순위만 있을 뿐이다. ’라고
말씀해주시는 부분을 마음에 새겨본다.
서울에서는 안 좋아보이고 마음이 안 가는 구축도 다 투자가치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 중에서도 입지가 좋고 가치가 더 좋은 곳을
우선순위로 고를 수 있는 능력을 키워보고자 한다.
이번 실준반에서 관악구를 완전한 내 앞마당으로 만들기 위해서
성실하게 임장하고 임보쓰고 매임까지 완성해보자.
꽃들이 만발한 싱그러운 4월에 관악구 언덕을 올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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