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2기 7전팔기 정신으로 앞마당 1개 추가하조]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필마여 입니다. 

 

조장을 지원하고 조활동을 할때마다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서 같이 해주시는 조원분들의 소중한 한달을 

 

망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연속으로 조장 신청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한달을 조장을 하고나면 그 다음달은 조장 신청을 하지 않고 그 지역에 조장 신청자가 없으면 조장을 하겠다는 

 

정도로 한발 걸쳐놓고 조편성 설문을 수동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그렇게 열중에서는 조원으로 참여하면서 너무 

 

좋은 조장님과 조원들을 만나 재미있는 한달을 보내고 다시 기운내 서투기에서는 조장 신청을 하였습니다. 

 

두번째 듣는 서투기. 첫 서투기에서는 임장 경험도 없어서 임장도 쫄래쫄래 쫓아다니고 임보도 거의 써본적이

 

없어서 우왕좌왕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지나 두번째 서투기를 조장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조원들과 첫 OT를 하고 임장과 조모임을 하면서 오프라인으로, 또 온라인으로 조원들을

 

만났습니다. 주중에 온라인으로 조모임을 할때는 퇴근 또는 육퇴까지 마치고 들어오시는 분들이기 떄문에 

 

조모임 주제를 최대한 간결하게 나누고 공지사항을 전달하려고 하였고. 임장을 하면서 조원들과 최대한 많이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습니다. 나도 아는게 없지만 그래도 그중에 나눌게 있는지 열심히 생각해보고 그간 주워들은 

 

것들을 가지고 조원들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야기하다 보면 내가 맞는 말을 하는 건지 불안할 때도 있었고 

 

얕은 지식을 너무 맞는 말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착한 조원분들이

 

이야기 들어주시고 좋게 반응을 해주셔서 더 신나서 떠들었던 것 같습니다. 

 

조원분들 모두 생업과 가정, 육아 등으로 바쁘신데 시간 내어서 늦은 시간까지 조모임 참여해주시고, 주말에 

 

임장하면서 파이팅 해주셔서 이번 서투기 조활동을 너무 즐겁게 했습니다. 

 

 

조활동을 하면서 매번 좋은 성과를 이루시는 동료분께 그 비결을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즐겁게 했는데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그 말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서투기를 하면서 ‘즐겁게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한달을 보냈습니다. 그러다보니 임장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었고 조원들도 조활동에 더 많이 더 즐겁게 참여해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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