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산과 대출이 들어가는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50대 싱글녀입니다.
이번 문정힐스테이트이편한세상 청약을 했는데 49A가 앞번호 예비당첨이 되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자산상황는 3억정도 예금과 전세금 1억7천이 있고 1억대출이 있어 월 40만원 정도 갚고 있습니다. 2~3억 추가 대출받으면 될 것 같은데 해당 아파트를 들어가는 것이 좋은지
전세를 좀더 유지하다가 전세끼고 25평이상의 역세권 아파트로 구입하는 것이 좋은지 고민이 됩니다.
원래는 강동쪽에 25평이상 역세권 아파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해당아파트는 2년 실거주에 평수도 작고 역세권도 아니라서 부동산 초보인 저로써는 판단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특히 프리랜서라 직장위치의 변경이 있어 역세권이 실거주에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동안 청약은 저와 거리가 먼 것으로 여겼는데 어느덧 무주택 기간이 길어 5년전 부모님과 같이 살게 되면서 청약점수 60점대를 만들어 민간분양 노부모 특공도 청약가능 한 상태이고 현재 전세기간이 2025년4월이라 더 연장이 가능한 상황이라 다음 기회를 노려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도 들어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부동산쪽으로 매수를 해보지 않아서 저의 모든 자산와 대출로 자금을 마련해야 해서 겁도 나고
무엇보다 현재 혼란스런 부동산상황에서 주택을 매입하는 것이 괜찮은 결정인지 알수 없고 분양가는 계속 오르고 있어 하루에 12번도 더 생각이 변하고 고민만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이도 50대이고 프리랜서라 한번의 선택이 남은 삶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이기에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조언이 절실합니다.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