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7기 찡이맘 ] 목실감시금부 -3/5

1. 오늘 아침도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강사와의 만남에 초대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기쁜 마음입니다.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이번달 계탔다 ㅋㅋㅋㅋ (강사와의 만남 축하해준 조원분들 동료들 너무 감사합니다 )
3. 조장신청 하지 않았는데... 조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한다? 감사하며 열심히 해본다 ~ 연속 조장은 처음이니 텐션 잃지 않게 달려보자 할수 있다 아자아자 ^^
4. 부모님이 보내준 김치가 참으로 맛납니다. 예전에는 이런 것들이 소중하고 감사한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런 감사함을 알게 해준 감사일기 너 진짜 최고야 !!

원씽 : 동작구 분임루트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