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반 56기 94조 희망보리] 1주차 후기

희망의 보리씨앗을  뿌리며 주도적으로 

성장하려는 희망보리 입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이 리뉴월이 되었다는 소식에 

내집마련 1년차 항상 갈아타기 생각이 들어서  

기준을 마련하고 싶어서 듣게 되었습니다.

몇년전 4번째 아이를 임신 

내집마련을 대한 확신도 없고 돈도 없어서 차에 

이젠 더이상 안되겠다 생각에 

청약을 무작정 두드리며 유튜브를 하면 되겠지 했었습니다.

그때는 청약강의도 있었는데 내가 비싼돈 주면서 배울 필요가 있나

했었는데요. 

조금 안 지식으로 배웠던  지식 어찌어찌 당첨된 지역은 

수도권인데도 한번 가보긴 했는데 잘 했나 싶었습니다. 

입주 후 왜  꼼꼼히 따지고 

내 상황 내종잣돈 내 지출등 그것들이 왜 필요하고 

내가 모으는 종잣돈이  내집마련을 위한 밑거름되는 씨앗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번달에 재테크 기초반을 통해 내상황에서 돈을 흐를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우리 가족의 상황.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목표를 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서울로 가고 싶지만 

중간에 징검다리 이용해 넘어가는 역할을 

한다는 것 

지금도 내가 서울에 갈 수 있는것인가?

아이 4명을 데리고 우리 아이들과 살 수 있는 환경을 

찾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드문 드문 들면서 나는 어디로 방향을 설정하면 

좋을지? 고민들을 서서히 사라지게 하는 마법이었어요.

너나위님이 항상 고민 생길때 

누군가 그 고민들을 한 사람들이 있다

처음 책을 쓰실때도 10만부 이상 판 사람들의 책을 

사다가 목차를 파헤치신다는 이야기

유튜브도 먼저간 사람들을 따라했다는 것

하나의 큰 목표를 가지고 거꾸로 거꾸로 내렸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문득 원씽 책이 생각나면서  다시 읽고 

내가 그리는 나도 내가 원하는 

드림 홈을 위해 하나씩  발돋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내마반 기초반을 들으며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저희 가족에게는 주요한 안식처로써 

역할을 해주는 내집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어서 

고맙습니다. 

이번에 주신 리스트업 있게 해주신 것으로 

다음 징검다리를 통해 

갈수 있는 좀 더 명확히 이정표를 남기어 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