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준반에서는 완벽한 앞마당 만들기와 임장보고서 완성하는 것을 원씽으로 잡았다.
저번 실준반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려 이번에 재수강을 하게 된 만큼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평일에도 임장을 다닐 각오를 하고 있다.
따듯한 봄이 오는 4월, 열심히 돌아다니고 많은 것을 남기는 한달 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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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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