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준반에서는 완벽한 앞마당 만들기와 임장보고서 완성하는 것을 원씽으로 잡았다.
저번 실준반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려 이번에 재수강을 하게 된 만큼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평일에도 임장을 다닐 각오를 하고 있다.
따듯한 봄이 오는 4월, 열심히 돌아다니고 많은 것을 남기는 한달 이었으면 좋겠다.
댓글
화이팅이에요!
너나위
25.04.28
20,707
139
25.04.15
18,675
293
월동여지도
23,877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548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828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