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7기 34조] 이번 달 나의 다짐과 고령남의 서울 투자 - 1탄

안녕하세요.

내 집 마련 강의를 끝내고, 투자자로 돌아온 고령남입니다.

 

어느덧 25년 1월을 시작으로 내 집 마련을 목전 두고 있는 가운데 

향후 투자자로서 준비하기 위해

실전준비반 강의를 수강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지방”보다는 “서울&수도권” 지역을  선정하였고

개인적으로 종잣돈과 투자 성햐을 종합 검토하였을 때

서울 4급지와 5급지가 낫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저희 조 첫 OT는 25년 4월 4월(금) 22시 진행

조장님과 조원들을 처음 만나서 인사를 하고 이번 달 목표를 발표하고 공유함

 

서로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목표 달성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함

 

마찬가지로 서울 지역을 다녀 오는 것이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원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

계속 달려 나갈 것이며 25년 하반기에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

 

 


 

오프닝 강의에서 느낀 점 또는 깨달은 점

  • 실전준비반의 목표를 명확하게 이해했고, 저의 목표는 보고서를 100% 작성 완료하는 것입니다.
  • 또한, 앞마당의 기준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보고서를 통해 단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비교 평가를 할 수 있었습니다.
  • 투자 공부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모의고사처럼 많이 풀어보아야 한다.
  • 투자 시에도 대출 활용을 잘해야 되며, 명확한 기준과 근거로 실행해야 된다.

 

이번 실전준비반에서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내 집 마련과 투자는 분명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고 약점이 있는 아파트를 살펴보고 비교해야 된다.
  • 완전한 서울 앞마당을 1개 지역을 완수하고, 시세 추적을 "매월 셋째 주"에 업데이트 해야 된다.
  • 종잣돈에 알맞은 투자를 진행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투자해야 된다.
  • 최종 보고서에서 TOP3를 도출하고, 조원들과 함께 비교해보고 서로 피드백 진행해야 된다.

     

개강 전 해보면 좋은 것, 입지분석 시에 사용되는 “나무위키”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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