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정성적인 부분을 고려해야만 합니다! 그냥 그렇다고 입력하고 해야 합니다.”라는 말씀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이 지역은 기존에 봐왔던 서울 수도권과는 다른 느낌이었고, ‘어떻게 읽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저도 ‘왜지?’ 싶었던 건 안 비밀입니다!
적용해보고 싶었던 점
: “지방은 수도권과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봐야 왜 그런지 더더욱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꼭 분임, 단임을 통해 언급된 지역이 어떤지 비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다른 지역을 임장지로 삼아 강의에서 다룬 도시와는 달랐지만, 유사한 점도 있었고 시사하는 바도 분명 있었습니다.
현장의 분위기를 온전히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앞으로도 정량적인 분석보다는 정성적인 부분을 더 고려하며 다니겠습니다.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나는 반드시 해낸다!
댓글
🥬양배추 달아요
2율님의 다짐이 팍팍 느껴지네요~ 한 달간 함께 열심히 해보아요 ㅎㅎ
임장하면서 대구시민들을 이해해보는 한 달 보내봅시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