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자모님의 강의는 질의 응답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단 자모님의 뼈 때리는 한 말씀부터 시작을 하면서 강의를 시작하는데..
멘탈 잡아 이 느낌이 뙇!!!!!!!!!!!
진심으로 우리를 위한 이야기를 한 땀 한 땀 해주셨습니다.
어쩜 저의 마음을 어찌나 잘 아록 이야기해주시니..!!
제가 이 금액대에 어디를 가고 싶어하는지~!
수도권 아무리 봐도 맘에 안드는데 지방가면 안되나요?
놉! 회피하지 마세요!
튜터님 저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되나요?
저 너무 지칩니다!!
힘든거 알아요. 하지만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나아가야하는 방법!
튜터님이 직접 경험하면서 느꼈던 방법들을 이야기해주시는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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