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복덩아~
힘들어도 웃으며 끝까지 대구 중구 임장도 가고 임보도 마무리 했지?
너무 장하고 기특해~!
4월도 넘 바쁘고 힘들었을 텐데- 특히 발바닥도 많이 아팠을 텐데 고생 많았어~
지금은 갈 길이 멀어 보이고, 내가 성장하고 있는지 긴가민가할 때도 있겠지만
2024년 12월 처음 월부 강의를 듣기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넌 정말 많이 성장했어~
그러니 의심하지 말고 묵묵히 니 갈 길을 가자~!
뭘하든 3년은 해 보는거야~ 알지?
언제나 널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매월 만나는 조장님과 조원들도 널 돕고 응원해주고 있으니
넌 잘 할 수 있어~!
언젠가 웃으며 이 날들을 추억하게 되길~! 힘내자~! 웃으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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