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68기 68억 자산쌓고 부자도1조 정예부]저의 취미는 부동산입니다_1주차 강의후기

  • 25.04.07

 

 

안녀하세요. 정직한 예비부자 정예부입니다.
1월에 실준반에 이어 올해 두번째 실전준비반을 수강하였습니다.

지난 1월에는 너나위님께서 마지막 강의를 해주셨는데

이번에는 첫 강의를 열어주셨습니다.

 

1월의 강의를 다시 복습하며 

내가 지금 어느단계인지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인풋만 넣었지  제대로된 아웃풋이 없다보니

1월과 강의를 듣기 전까지 [복기하고 개선한다]

라고 착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잘 쳐줘어야 [아는대로 한다]

이며 실제로는 질문을 하지 못하는 

[모른다]인게 현실의 제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월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 상반기

6월 안에는 1호기를 하는 것이 원씽입니다. 


강의 중간과 끝에서도 너나위님께서

힘들면 중간에 쉬고 다시 돌아와도 된다고 하신것과

'하고 싶어도 못 할 수 있다'  라고 하신 것이 인상에 남습니다.

작년 제가 그러하였기에,,,

 

24년 초 6개월만에 다시 월부에 돌아오고 

마음을 다 잡기위해 쓴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577325?inviteCode=2B2734&utm_source=user_share&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user_share_button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하고 2년 반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왜 나는 아직도 1호기를 못하고 있을까

자책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양파림님과의 만남에서도 

이번 너나위님의 말씀에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1호기는 못 했지만 나의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기에 후회하지 않는다’ 였습니다.

 

비교평가는 단지와 단지만 해야지

단지와 가족을 비교할 수 없고

단지와 건강과 비교 할 수 없으니깐요.

 

지금은 너무 나도 건강한 아들이 잘 자라고 있고

분가도 하여 맘편히 누울 수 있는 곳이 있기에

작년과 비교하면 삶은 좋아졌기에

지금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이번 한달은 임장보고서를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1월에 이어 다시 실전준비반에서 너나위님을 

뵈니 다시금 의욕이 생깁니다.

3월 자실을 하면서 부천을 또 반마당으로 끝났지만

이번 4월은 느낌이 좋습니다.

마치 시험 전날 모든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이

자신감이 넘칩니다.

 

귀한 강의를 해주신 너나위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이솔라
25. 04. 07. 23:58

정예부님. 6월안에 1호기 달성하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윤부링
25. 04. 08. 00:00

4월의 열정이 느껴지십니다! 1호기 원씽 성공 기원합니다😁

하데렐라
25. 04. 08. 08:43

군포 앞마당으로 뽀개기!!! 6월안에 1호기 응원 뿜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