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에서는 자모 멘토님의 Q&A강의가 이어졌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은 우리는 언제, 얼마나 상승할지 모르기 때문에
저평가 된 물건에 투자하는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는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투자방향성에 관해서는 전세 레버리지를 통해 여러채 하거나,
하거나 아님 가치 성장의 내집 마련으로도 돈은 벌 수 있고 하셨습니다.
자산을 불려 나가는 방법에 있어 정답은 없다는 것
1년에 1채 투자하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내가 모은 종잣돈으로 할 수 있는 투자를 꾸준히 해나가라는 뜻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단지 선호도란 다른 생활권과 비교하여 단지 우선순위를 비교하는 것이지만
선호도와 투자가 바로 직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금에 맞는 단지 중에 더 선호도가 있는 단지는 무엇일지가 더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즉, 아무리 입지가 좋더라도 지역내 선호도도 함께 확인해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단지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는 엑기스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앞마당이 늘어날수록 투자경험, 비교평가 능력,
의사결정 능력도 향상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투자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질의 응답과 함께 한번에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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