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30기 우ㄹ1서로 도와서 롱하게 4ㄹ아남을조 리버오션뷰] 5강 자음과모음님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리버오션뷰가 나오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 리버오션뷰입니다.

 

자모님을 실전반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고, 쓴소리 어화둥둥소리 정신차리는 소리 많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한 강의였습니다. 

 

1. 지방이 나은가요, 수도권이 나은가요

 

느낀점) 앞으로 다음 투자를 생각하는 상황에서 지금까지도 고민하고 생각했던 질문인데, 자모님 강의를 통해 혜안을 얻게 된것 같습니다. 수도권에서 수요가 있는 아파트는 어깨를 두번 만나서 잡을수 있지만 지방에서는 어깨를 두번 못만날수도있다… 

 

적용점) 지방을 좀 더 보수적으로 단지대단지로 붙여볼때 다른 앞마당과 비교할때 좀 더 보수적으로 정말 사람들이 좋아할지, A급 모형을 그리며 우상향할수있는 단지인지 생각하면서 접근해야할것같고, 같은투자금이면 수요가 많은 수도권으로 방향을 잡고 실행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단지선호도 단지임장을 하는방법에 대하여

 

느낀점) 임장할 시간이 부족한 저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이셨습니다. 역을 기준으로 역에서 상권이 보통 발달되어있으니 역에서 가장가까운순으로 부터 단지임장을 시작하며 비교평가해보고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해보라는 말을 다시한번더 듣게 되었고, 반드시 적용해봐야겠다고생각했습니다.

 

적용점) 아는만큼 들린다고, 예전 기본반 강의에서 말씀해주셨던 기억이나는데 이번에 다시 들으니 새롭게 들렸던 것같습니다. 역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고 거기에서 다른 환경 연식 초등학교 학군 언덕의 유무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단지비교를 하라는말이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꼭 적용해 보겠습니다.

 


3. 명상, 확언, 감사일기

 

느낀점) 제일중요한것은 저에게 있고, 스스로가 가장 중요한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래야 이 투자바닥에서 투자자로서 굳건히 버틸수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냥 끄나풀 붙잡듯 월부에서 살아만 있는것은 아닐까, 얼마나 더 할수있을까 이런 매너리즘과 나태함, 방향성이 희미해지는 찰나에 말씀해주셔서 저를 다시한번 돌아볼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적용점) 저도 부자가 되기위해서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드리고싶은거 마음대로하고싶어서 왔는데, 그 마음이 직장인투자자에서 투자하는 직장인으로 바뀌어가고 있음을 메타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되지 않았을까?? 이런 타협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스스로에게 물어보니 아직은 타협하고 그만두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이번달은 고무공업무가 너무너무 많아서 출장도 많아서 유리공마저 아우성이라 ㅎㅎㅎ 그래서 좀더 힘든 시간이었지 않나싶습니다. 그와중에도  스스로 확언하고, 감사하기를 동료들을 통해서 질질끌려서 하면서 실전반을 진행했더니, 아쉬움은 많았지만 지금처럼 끝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버티고, 나아가기

 

느낀점) 버티고 나아가기, 이번 4월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독서도 다시 끌어올리고 나자신을 돌아보고 유리공을 돌보는 한달이 되고자 합니다. 버티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나아가고자합니다. 

 

적용점) 버티고나아가고 버티고 나아가는게 성장입니다. 라는 자모님의 말씀처럼 나아가는 리버오션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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