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일차, 1/07을 끝으로 안 했구나ㅠ (지투기로 울산 시작할 때구나..)
3달을 쉬었네;; 어쩐지 뉴스를 안보면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겠더라니;;
다시 시작!!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맑은기분님이 놀이터에서 열기조 그리워하시던데🫢
너나위
25.03.26
23,481
139
25.03.22
18,350
393
월부Editor
25.03.18
19,860
36
월동여지도
25.03.19
36,899
35
25.03.14
55,189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