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안나] #7. 250408 목실감

 

아직 감사일기를 쓰는 습관이 안되어있구나.. 

정우가 낮에는 컨디션이 좋아서, 엄마가 강의들을수 있게 크게 방해하지도 않은게 짠하지만 정말 이와중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다행이고 다행이다. 감사한 일은 매일매일 있다. 하루하루 꿈꾸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한다.

 


댓글


파랑호랑이user-level-chip
25. 04. 09. 14:17

제가 등장해서 뿌듯합니다! 모임끝나고 연습까지 대단하십니다

원과장user-level-chip
25. 04. 09. 14:27

아이가 얼른 회복하길 바랄게요~!

감충이user-level-chip
25. 04. 09. 18:35

잘지내시죠? 깨안나님 육아중에. 강의까지 .대단하십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