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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 세이노
출판사 : 데이원
읽은날짜 : 25.04.11
핵심키워드 : #관계 #돈 #LIVING&LIFE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 만점에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책 소개
더 작게
더 가볍게
그러나
여전히 진하게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아직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작고 가벼워진 ‘세이노의 가르침’, 그러나 여전히 묵직한 울림.
‘세이노의 가르침’ 100만 부 기념 특별보급판
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보고 힘을 얻길 바라며 보급판을 선보입니다. 보급판은 일반판과 쪽수는 같지만 크기가 작습니다. 지면 관계상 아래 내용을 제외하였고 보급판 서문이 추가되었습니다.
-개새끼들에게는 욕을 하자
-부록1 | 세이노를 만나다
위 내용이 포함된 전문을 보고 싶으신 분은 도서출판 데이원 블로그(blog.naver.com/dayonepress)를 방문해 주세요. 〈세이노의 가르침〉 전자책, 오디오북, 출간 이후 기고글과 뉴스레터 ‘세이노의 깜짝편지’를 담은 별책부록도 모두 무료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필명 ‘세이노(Say No)’는 당신이 믿고 있는 것들에 ‘No!’를 외치고 제대로 살아가라는 뜻이다. 세이노는 지난 20여 년간 여러 칼럼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 부와 성공에 대한 지혜와 함께 삶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나누어 주었다.
저자 소개
필명 세이노는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라고 말하라(Say No)는 뜻이다. 2023년 기준 순자산 천억 원대 자산가다. 1955년생. 의사의 장남으로 태어나 서너 살 유년기부터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았다. 아버지가 전 재산을 사기로 모두 날린 후 사망하면서 친부모를 모두 여의고 고교시절부터 생활고에 크게 시달렸다. 고교 3학년 때 건강과 가난 때문에 휴학하고 친구 아버님과 친구들의 투자를 받아 사업을 했으나 실패 후 복학하여 고교를 4년 만에 졸업하고 입대했다. 공군사병으로 복무하는 동안 군부대 부동산 관리 업무와 도서관 관장을 맡았고, 제대 후 영어공부에 몰두하여 미8군 내 메릴랜드대학 분교에 입학하였다. 학비를 벌고자 보따리 장사부터 시작하여 과외·입시영어학원·번역업 등을 했다.결혼 후에는 거의 십여 년 이상 쉬는 날 없이 밤늦도록 일과 공부에 몰두하면서 의류업·정보처리·컴퓨터·음향기기·유통업·무역업 등으로 자산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 자산을 외환투자·부동산경매·주식 등으로 증대시켰고 학연·혈연·지연·정치적 배경 없이 홀로 현재의 자산을 이룩했다.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 지역 부사장직도 겸임하였고 사업상 70여 개국을 여행했다. 국내에서 경영하였던 회사들은 수출탑과 산업훈장을 받았으며, 인재경영대상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2003년부터는 사업을 줄여 왔고 광범위한 독서·음악·영화감상을 즐긴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 사람을 가르치고 깨우치는 것이며, 가장 싫어하는 것은 접대 술자리, 기업 정치가들, 부자인 척하는 자들의 블러핑. 매년 십억 원대의 소득세를 2000년까지 5년 이상 세이노 개인이 납부하였고 2001년부터는 가족 단위로 납부하고 있다.
2. 내용 정리 및 생각
“당신의 삶을 스스로 끌고 나가라. 당신이 주인이다.”
자기사고인가 자기도취인가?
자기계발은 유행이지만 자기사고는 훈련이 필요하다. 많은 이들이 ‘성공한 사람의 루틴’을 따라 하며 자기도취에 빠진다. 그러나 진짜 성공은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자기 인생을 설계하고 실천할 때 온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능력’이다. 남의 말에 의존하는 사람은 끝까지 남의 인생을 산다. 스스로 학습을 통해 배우자. 다른 사람의 투자 조언을 우선시하면서 따라하다가 실패하지 말고.
돈 많은 백수는 누구나 되고 싶은 꿈이 아닌가. 나도 그 꿈을 꾸었지만 누군가가 돈을 벌었다는 말에 솔깃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그 코로나가 문제였다. 코로나가 터지면서 갑자기 주식, 부동산 등의 자산들이 엄청나게 오르는 걸 보며 나도 절대 하지 말자는 주식에 손을 대게 되었고 결국 리딩방을 돈 내고 들어가서 조종당하기도 했다. 참 바보같은 짓이었다. 다행히 몇 개월 지나지 않아 확신을 갖지 않고 한 것에 대한 결과가 처참해지는 것을 보면서 후회하고 손절했다. 물론 손해를 보고 손절하는 것은 1년이나 더 걸렸지만. 성공한 사람을 따라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냥 말만 듣고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그 사람이 했던 모든 것들을 공부하고 따라해 보면서 지금처럼 투자를 해나가야 자산을 지킬 수 있는 것 같다.
가난은 미덕이 아니다
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가난을 방치하는 것은 책임 회피다. 저자는 ‘가난’을 정신적으로 미화하는 사회 분위기를 비판한다. 돈은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도구이며, 경제적 자유 없이는 진정한 자유가 없다. 부자가 되려는 마음가짐 자체가 죄악시되면, 사회 전체가 침체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제로 점으로 내려갈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지금도 제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미래를 미리 계산해서 안 된다고 가두리 치지 말자. 미래는 내가 하기에 달려 있다. 스펙을 뛰어 넘는 몰입을 하면 된다.
빌게이츠의 명언이 떠오르기도 한다.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의 잘못이다.” 저자는 진짜 어떻게 그런 삶을 살았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나라면 할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가난했다. 본인 얘기를 꺼낼 때마다 솔직히 놀랍고, 그런 삶을 살았기 때문에 이렇게 직설적으로 어쩌면 상당히 충격적이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 겪었으니까. 원래 경험이 제일 무섭기도 하고 많이 배우기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실패라는 단어를 시행착오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저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제로로 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진짜.. 솔직히 엄청나게 가난했던 적은 없어서 나라면 정말 그렇게 할 수 있나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그런 일을 겪지 않게 하고, 내 자식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정말 순간순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실천 전략>
1. 절약보다 돈을 불리는 능력을 기르기
무조건 아끼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돈이 돈을 벌게 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소득 > 지출 > 자산 증식의 선순환 구조 필요하다.
2. 투자는 꼭 공부를 하고 하기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등 유행에 휩쓸려 투자하지 말고 반드시 지식 기반 투자를 해야 한다. 남의 말을 듣고 사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따라 사는 것이다.
3. 경제 공부는 평생 해야 한다.
경제신문 읽기, 자산 관리 앱 사용, 재테크 책 읽기 등을 습관화한다.
절약은 솔직히 자신있다. 근데 무조건 아끼는 것이 능사가 아니긴 하다. 돈을 벌어서 불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한 때 돈 모으는 것 자체가 목적인 적이 있다. 돈이 통장에 쌓여가는 걸 지켜보는 것 자체가 행복이었다. 즐거웠다. 그러니 엄마한테 독한년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돈을 모았지. 물론 장난 반 진심 반이다. 그렇게 8~90%를 저축해서 2억이라는 돈을 20대에 모았지만 3호기까지 하면서 다 썼다. 정말 10채는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시장은 예측할 수 없다는 걸 뼈저리게 많이 느꼈다. 돈이 어느 정도 모이니 재테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고 방법을 찾아보다가 월부에 다행히도 입성하게 되었지만 이전에 주식과 사업을 경험하면서 부동산에 안착하였고 돈을 모으면서 공부를 했으면 정말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정말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주는 것이니. 하지만 지금이라도 아니 4년 전에 월부에 들어온 것을 행운으로 알며 앞으로도 평생 경제 공부는 필수인 것 같다.
공부는 학벌이 아니라 실력
고졸, 중졸이어도 실력 있는 사람은 분명히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학벌은 ‘초기 발판’일 뿐, 평생의 경쟁력은 ‘지속적 학습’에서 나온다. 왜 공부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필요하고 일방적으로 듣는 것 보다는 스스로 고민할 수 있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다. 물론 피드백도 포함된다. 공부를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은 공부하는 것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생존 방식이다. 다만 공부가 길이 아니라는 판단이 들면 뭐라도 닥치는대로 해보자. 절망하지 말고 학벌 게임에서 지지 말자.
학벌보다는 실력과 열정,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정말.. 우리나라 사회는 스펙을 많이 보는 것 같다. 심지어 개발자분이 대학교마다 점수를 다르게 주는 심사용 페이지도 개발한 적이 있다는 말에 당시 적잖은 충격을 받기도 했다. 블라인드라고 하지만 다 거짓말이었나 하면서. 작년 말부터 남편 회사가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아 월급이 실제로 삭감되기도 하고 지방으로 보내 버리기도 하고 그만 두라고 권고하기도 했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남편한테 더 좋은 회사로 덜 힘들게 이직을 위한 자기계발을 했으면 좋겠다고 열심히 설명했지만 와 닿지 않다가 결국 회사 사정이 정말 안 좋아지니 현실적으로 느껴졌는지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 또한 같이 살아가는 입장에서 자소서를 써주고 면접 준비를 도와줬다. 진짜 둘 다 열심히 했다. 그래도 한 편으로는 정말 잘 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기도 했다. 내가 공부해도 걱정이긴 하지만 남편이 3교대를 하면서 피곤한 상황에 미친듯이 최선을 다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쓰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다. 근데 결국 좋은 회사로 이직했다. 진짜 서류 통과가 그동안 5번이나 안 되던 곳을 패스했다. 운도 따랐던 것 같다. 대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에서 아직 스펙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두드리면 열린다는 걸 이번에 느꼈다. 회사가 아니라 저자가 말한 것처럼 남들 대학 4년 다닐 때 4년 동안 몰입하면 뭐라도 되지 않겠냐는 말에 공감한다. 실제로 고졸에 사업공부만 하다가 결국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종종 봤으니까. 진짜 뭐랄까. 하면 된다. 이미 많이 경험했다.
실천 없는 지식은 독
자기계발에 중독되어 책만 읽고, 세미나만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지식은 실행하지 않으면 독이 된다. 작게라도 실천하는 것이 수십 권의 독서보다 낫다. 생각을 바꾸는 것도 어렵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행동하는 바보가 생각만 하는 천재보다 낫다. 보통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미 해결방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행동에 옮기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해하고 변화하고 행동해야 한다. 옷만 다르게 입더라도 그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
맞다. 생각을 바꾸는 것도 어렵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서 행동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은 더더더더 어렵다. 근데 그 어려운 것을 우리가 해내고 있다는 것에 참으로 감사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멘토님, 튜터님, 선배님들, 동료분들.. 진짜 지금도 내일 사임 제출을 위해 열심히 하고 계실 우리 랑랑이들을 생각하면 정말 존경스럽다. 제주바다 멘토님께서도 몇 년 동안 월부를 눈팅만 하셨다고 한다. 너무나.. 인간적이시고 솔직하신 분이다. ㅠㅠ 근데 이런 분들이 정말 많다. 나도 의심 또 의심했었는데 저자는 가난한 사람이 꼭 그렇게 의심이 많다고 하더라. ㅋㅋㅋ 이제는 그 의심이 확신으로 변해서 꾸준히 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더 확신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독이 되지 않도록.
실패가 아닌 변명이 문제
인생은 실패와 고난의 연속이다. 중요한 건 그 이후 어떻게 반응하느냐이다. 실패한 이유를 환경이나 타인 탓으로 돌리는 순간, 성장은 멈춘다. 실패를 인정하고 원인을 분석하고 다시 도전하는 것이 유일한 해답이다.
인간관계는 의존이 아니라 협력
좋은 사람과의 관계는 삶을 윤택하게 만들지만, 나쁜 관계는 발목을 잡는다. 누군가에게 기대려는 마음을 버릴 것. 배우자, 부모, 친구 모두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보통 스트레스는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발생한 문제가 풀리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
1. 가시적 결과를 외부에서 찾지 말고 내부에서 찾아라.
2. 쉬고 싶은 이유를 생각하여 보라.
3.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주어진다는 것을 믿어라.
4. 긴장감을 잃지 말아라.
한 때는 정말 아니 오랫동안 문제의 원인을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서 또는 환경에서 찾으려고 했던 것 같다. 그게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인 줄도 모르고.. 부정적인 감정은 나 스스로 나를 갉아먹는다. 근데 갉아먹는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피드백도 정말 중요한 것이다. 메타인지가 잘 된다고 생각해도 안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나 또한 그랬다. 그리고 기대를 하면 실망도 크다. 내가 누군가에게 뭔가를 베푸는 것 자체는 나 스스로 행복하기 위함이지 대가를 바라는 일이 아니다. 결국 또 나를 갉아먹는 일이다. 스트레스도 마찬가지이다. 결국 감정싸움인 것인데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 버리면 헤어나오기 어렵다. 그냥 그럴 수 있다 생각하고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을 두면 해결되는 경우가 참 많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다 내 맘 같지도 않다. 그러니 관계를 좋게 하려면 나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원인을 나에게서 찾고 해결해나가자.
시간 통제
돈보다 소중한 자원이 ‘시간’이다. 하루를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1년, 10년, 아니 미래의 나의 삶을 결정한다. 아침 시간을 자기계발에 집중하라. 무의미한 인간관계와 SNS 소비같은 것들을 줄여라. 해야 할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적어라.
돈에 대한 위선
돈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상스럽고 천하게 여기는 태도는 우리 사회 어디서나 나타난다. 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고자 일을 함녀서도 그 사실을 말하는 것을 꺼려한다. 자본주의에서 프로는 아름답다. 프로선수는 돈때문에 뛴다. 또 돈 때문에 뛰기에 프로가 된다. 더 많은 돈을 받고자 더 많이 노력한다. 부자가 되려면 가식을 버리고 프로가 되어야 한다.
LIFE와 LIVING
생계에 의존한다면 대부분이 LIVING에 속한다. LIFE는 돈과 상관없이 시간을 사용하는 영역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걸 즐기는 것도 이에 속한다. LIVING에서 LIFE를 추구하며 그 구분이 없이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이 두 가지를 모두 잡으려고 하지 말라. 일단은 LIVING에 신경쓰고 충실하게 돈을 모아라.
지금 있는 자리에서 출발하라.
남과 비교하지 말고, 현재 자신을 직시하라.
비판을 두려워 말라. 정답은 없으며, 스스로 답을 만들어야 한다.
삶은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이다. 하루하루 진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만이 진짜 인생을 얻는다.
4. 적용할 점
- 10분 이상 고민하지 않기
- 원인은 스스로에게서 찾기
- 돈에 가식 떨지 않기
- 모든 부분에 있어 두려움 없애기
- 제로로 갈 수 있는 마인드 만들기
- 대출 열심히 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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