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문기사 정리
-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02% 상승한 가운데 서초구 아파트 전세가격이 0.08% 떨어졌다.
-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이다.
- 25년 6월에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3,307가구)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 입주 2-3개월 전에 전세 매물이 일제히 나오기 시작해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서초구 전세 매물은 3월 3,739건→4월 5,619건으로 2,000건 가까이 늘었다.
- 이문/휘경뉴타운 입주도 본격화되며 동대문구 아파트 전셋값도 0.01% 하락했다.
- 동대문구는 올해 1월 3,069가구→7월 1,806가구→11월 4,321가구가 줄줄이 입주할 예정이다.
✅ 생각 정리
- 서울 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은 역세권/학군지/대단지 등 선호단지 위주로 임차수요가 지속되며 상승계약이 체결되나, 일부 구축 단지에서 전세가격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서초구는 이번 4/7기준으로 0.08% 하락하였지만 24년 누적 0.53% 상승, 25년 0.28% 상승으로 상승누적이 적은 편은 아니다.
- 동대문구는 25년 누적이 -0.66%로 입주장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 동대문구는 아직 6,000가구 정도의 입주가 남아있기에 연말까지 계속해서 전세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 매매가격까지 영향을 받았고 저평가 상태라면 투자보다는 실입주하는 것이 옳아 보인다.
- 성북구 또한 전세가가 많이 하락해있는데, 25년 누적이 -0.18%로 투자하기에는 전세가율이 아쉬워보인다.
- 전세가가 많이 오른 순서는 송파>영등포>강동>양천>강서 순서이다.
- 이러한 지표도 잘 확인하여 임장지역을 선택하는데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전세가격 변동률 - 한국부동산원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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