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열반스쿨중급) 33기 조장소감 후기 83조 불타써니

열중반 조장을 도전하며 외쳤던 마인드시드를 모으자!

마음이 부자가 된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물질적인걸 의미할 수도 있지만,

마음의 그릇이 커졌다는 말도 되겠죠 ㅎㅎ.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벤치 마킹하며 하루하루를

노력 했던 한 달이었어요.

먼저 열중강의의 후기를 가볍게 적어보자면,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명확하게 해석해 주시고

부동산 용어부터 전체적인 흐름까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누구나 알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아는 내용일수록 복기돼서 좋았고

모르는 사람에게는 배우며 또

복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모든 강의 중에 열기가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열중이 가장 좋았다고 자신해요.

절대 들어야만 하는 강의고

왜 필수강의인지 모두 듣고 나서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한 달 독서 15권읽고

모든 강의를 한번 더 복습했는데요.

정말 제대로 된 부동산 투자 시스템과

스킬을 배워갈 수 있었어요.

상황에 따른 협의스킬,

마인드세팅,

어떻게 하면 오래 건강하게 투자할 수 있는지,

유리공을 소중히 대하는 방법.

하나도 흘려들을 내용이 없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컨트롤이 가능해지는 강의였어요.

조장후기,

저는 이번 조장이 두 번째인데요,

임장을 갔던 다른 강의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독모를 처음 하는 저로서는

아… 이거 내가 뭔가를 나눠드릴 수 있을까?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

어렵다…

조모임 피피티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 걸까?

...

...

처음엔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조모임을 통해 조원분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얻어가는 느낌이었어요.

둘째 차주 독모임을

<아수라킹 선배님>께서 이끌어주시면서

어떤 식으로 모임을 리드하는지,

여러 생각을 뻗어나갈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아~ 이런 식으로 진행해야

내면의 생각을 끄집어낼 수 있는 거구나.

서로의 생각을 들으면서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누고 공유받을 수 있는 거구나..

를 깨닫게 되었어요.

같은 책을 읽었는데도

중점을 두는 포인트가 달랐고

고단하다가도 모임을 갔다 오면

그래, 열심히 살아보자!

나도 이렇게 해보자!!! 아자아자!!!

이런 뿜뿜의 자신감이 차오르는 것 같아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임장을 가야 할 때와는 다르게

내가 조장을 하며 무엇을 나눔 할 수 있을까

더 고민했던 것 같고,

그 방법 중에 하나는

원씽을 외치고 그날그날 원씽을 해내며

꾸준히 독서하고

어떤 방식으로 독서를 본 깨 적했는지 보여드리기.

무엇보다도 내가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마인드를 갖다 보니

누구보다 강의도 집중해서 빠르게 들을 수 있었고,

책도 빼먹지 않고 책임감에 끌려 읽게 되더라고요.

더 많이 성장한 기분이었습니다.

조장이라서 좋은 어마어마한 가산점이 있다면!!

+@

조장님들과의 모임!

<씨앤쭈 반장님> 산하에

모인 조장님들을 통해

강의 관련,

조모임 관련,

투자 관련,

부동산 임장프로세스 등등을

더 많이~~ 얻어갈 수 있었어요.

조장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나도 나누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내가 더 많이 얻어가며

성장할 수 있던 한 달이라고 생각했어요.

누구보다 강의를 강추하고

조장을 지원한다면

비싼 강의료의 2배 이상

얻어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기왕 돈 내는 거,

임장 하는 것도 아니고, 큰 어려움없이

부담 없이 조장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더 많은 걸 얻어가실 거예요.

저는 그렇게 알찬 11월~12월을 보냈습니다.

한해의 마지막이 열중으로 풍성해지는 기분이에요.

다음 수강은 실전반인데요.

또 폭풍성장해서

조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 겁니다!!

항상 든든히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시앤쭈반장님과 조장님들.

꿀팁 전수를 많이 해주신 아수라킹 선배님.

항상 믿고 따라와 주셨던 83조 조원님들.

모두모두 감사 드리고.

좋은 강의를 선물해 주신 강사님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