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10-12일 목실

-감사

  • 하루하루 평안한 하루에 감사하다.
  • 머릿속으로 이벤트 생각한 내 아들 귀여움에 감사하다. 
  •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들 덕분에 토요일 남편과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하다.

     

-칭찬

  • 그나마 독서라도 하고 있는 점? 칭찬하자. 
  • 요즘 계속 푹 자고 있다. 컨디션 관리하고 있는 내 자신? 이라고 해두자 ㅋㅋ 칭찬해~

     

-반성

  • 시세트래킹 언제 하니? 너무 자고 있는 건 아니니? 어서 체력 끌어 올려서…퇴근하고 아이 재우고…투자시간은 확보하자. 자지말고…

댓글


그리는 대로user-level-chip
25. 04. 13. 09:30

행복님 🧡 팸시간 너무 중요하죠. ^^ 저는 오늘 병원갔으면 딱 좋겠구먼 .... 똑딱에 실패..ㅜ ( 아들이요.. ㅋㅋ) 일요일도 뽜이팅 입니다. ^^

고 래user-level-chip
25. 04. 13. 14:40

조장님 꾸준히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슬럼프가 찾아와서 안부 댓글도 못했네요ㅠ 조금씩 다시 해나가고 있습니다. 아자아자!